닌텐도 스위치 도착 후기, 아이랑 마리오카트 / Nintendo Switch :: JS 지구생활 이야기...

닌텐도 스위치 도착 후기, 아이랑 마리오카트 / Nintendo Switch

Posted by JS JS JEON
2018.02.24 10:50 JS 이야기/아들과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구입 스토리 및 개봉 후기 입니다.


우리 아들이 평소 갖고 싶어 하던 제품은 닌텐도 스위치 제품이 아닌, 카봇 프라우드제트를 가지고 싶어 했었어요.

그러다 어떻게 알았는지,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오디세이가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꼭 제가 가르친 것처럼 너무 발음이 정확했어요.


실은 평소 약속을 잘 지키면 도장 하나를 찍어주고, 40개의 도장을 모으면 원하는 거 하나를 사주고 있습니다.

본인이 해야 할 일을 한다고 찍어 주는게 아니고, 하루 혹은 아침에 본인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 지키면 찍어 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이야기한 약속도 잘 지키고 저녁에 급히 설정한 약속도 잘 지키면 2개를 찍어주기도 해요.

하지만 2개 찍는 날은 한달에 한번?도 안되고, 실제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해 못찍는 날도 있습니다.

40개의 도장을 받으면 원하는걸 얻는 것도 있지만, 약속을 잘 지켜서, 혹은 목표를 달성했다는 의미가 있기에 도장을 다 찍고 사달라고 하는 제품은 거의 사주는 편 입니다.

의미 있는 제품이라, 도장을 다 찍기 전에 선물을 사 놓는 편인데요, 얼마 전까지 원하던 프라우드제트가 스위치로 변경되어 다시 주문했어요.

이미 도착한 프라우드제트는 집 어딘가에 잘 숨겨 놓았습니다.


다음에 도장 다 받으면 프라우드제트 사달라고 할 꺼야!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으니 믿어봐야겠죠?

실은 작년에 사 놓은 레고 기차 세트도 마음이 바뀌어 숨겨놓았거든요.

언젠가는 사놓은 제품 중 원하는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조금 서둘러서 프라우드제트,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한건, 금요일이 아들 생일이기도 했고, 금요일 전후로 도장이 다 찍힐듯싶었어요.

결국, 저희 아들은 금요일에 도장을 다 받고~ 금요일 오후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 받았습니다.

주변기기는 하루 늦은 토요일에 도착하여, 한 번에 모아 후기 작성합니다.


자~ 그럼 닌텐도 스위치의 세계로 가볼까요?


도장 40개 찍기전 주문한 마리오 스위치와 게임 2종 개봉!


대원. 정품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구매는 현대H** 에서 구입해서 기록에 잘 남아 있을듯싶습니다.


시작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고, 별도의 설명서는 없었습니다.

간이 요약집은 있었지만, 아래 방법만 보고도 이해 가능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처럼 블루, 레드 색상은 네온, 검정 비슷한 일괄 색상은 그레이 입니다.


게임 2종, 마리오카트 디럭스8, 마리오 오디세이

정품, 정발 제품으로 한글화되어 있습니다.


이용 약관, 연결 케이블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DMI,  전원선의 비닐 포장을 뜯습니다.


연결 독 사진입니다.

여기에 넣고 충전 및 TV연결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립된 사진입니다.

광택이 번쩍번쩍~ 아들은 신났습니다.


본체에서 띠어 별도 조작을 하려면 저렇게 독에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거꾸로 연결하면 빼기 힘들어서 + - 표를 잘 보시고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하나 조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들은 옆에서 잘 지켜봐 주고 있습니다.


이제 전원 연결선과 HDMI OUT 단자 연결을 마치고 TV와 연결합니다.


마리오카트8 디럭스 입니다.

조작방법, 그리고 게임팩이 있습니다.

꼭 SD 메모리 같은 느낌입니다.


구동 시작~ 

세팅이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영문으로 진행을 했어요.


대신 시간 표기는 한국시간으로 설정했습니다.


TV와 연결해서 진행하니 큰 화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마리오를 선택하고 설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정 연동 및 비밀번호 연결 작업도 해주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 따라 하면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마치고 마리오카트를 구동해 봅니다.

하지만 핸들이 없어서인지 조작이 힘듭니다.


결국 마리오 오디세이를 하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우리 아이는 3판까지 무난하게 진행했습니다.

4번째 판부터 막히기 시작했어요. (6살, 만5살은 아직 어려운가 봅니다.)


다음날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 주문했던 주변기기가 도착했습니다.

핸들, 강화 유리필름, 실리콘 커버, 에어폼 파우치! 거의 풀세트 도착!


핸들은 색갈 맞춤해서 블루, 레드 색상으로 주문했습니다.


실리콘 커버 역시 색 맞춤


실리콘 커버 설명은 정말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를 장착하니 더 이뻐지는 거 같습니다.


핸들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앗. 실리콘 케이스가 필요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핸들에 장착하면 실리콘 케이스를 빼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쌋어야 했나.. ㅠㅠ


파우치는 크게 필요 있을까 싶었지만, 혹 야외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보니, 그다지 필요는 없겠다 싶지만, 그래도 있으면 파손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요렇게 게임도 여러 개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액정 강화유리입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좋은 제품을 구입했지만, 그냥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장착 장법은 정말 간단했어요.


후기를 남겨보자면,

6살 남자아이가 하기에는 마리오카트를 재미있어했습니다.

오디세이의 경우 3판까지는 무난하게 진행하였으나, 이후 어려워했습니다.

아마 진행할 때 같은 곳을 계속 돌아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에서 제공하는 어플을 설치하면, 실제 몇 시간 게임을 했는지 확인되고, 시간 설정도 가능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닌텐도 스위치 세계에 입성한 건 좋으나, 과연 본인의 약속을 잘 지키며, 게임을 즐길지는 잘 지도해야겠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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