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해외 여행/04년 02월 타이페이25 [대만] 양명산에서.. 2/3 2004. 02. 20 산 구석 구석에서 무서운 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살아 있는 .. 활동중인 .. 무서운곳! 2005. 1. 20. [대만] 양명산에서.. 1/3 2004. 02. 20 양명산 이라는 대만에서 높은산중 하나라고 한다 아직 화산 활동이 있는 곳이라 무섭기만 하지만 뭐 안전하다고 장담을 하시니... (죽으면 책임 안진다고....) 화산 구경을 하기전 간곳은 노천 온천인대.. 사진을 찍기 어려워서....일행중 한명이 온천에서 샷터를 눌렀다가 대만 여자분들에게 혼났다는 소문이~ 시설은 구식시설 이였지만 좋았고, 하늘도 노고...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곳을 잊을 수 없다. 대략 40분 정도 온천욕을 즐겼고, 피로가 확~~ 이곳은 수건을 미리 준비 했어야 했는대 .. 뭐 남자들이 다 그렇지만 별도로 구매를 했다. (2장 3달러) (아직 한장은 사용하지 못하고 집에 모셔 두고 있다!) 다음 간곳은 비탈길을 돌아 돌아 드디어.... 양명산 정상에 있는 분화구! 2005. 1. 20. [대만] 야류공원 구경...4/4 2004. 02. 20 야류공원 구경중... 자연이 만든 모습이라 더 멋진 모습들.... 다음 여행지는...^^ 2005. 1. 20. [대만] 야류공원 구경...3/4 2004. 02. 20 야류공원 구경중에... 선이 그어 있는 부분은 들어 가면 위험 하다는 곳이다. 미끄럽기도 하고... 기암괴석을 보게되면 클레오파트라 머리 나 사람뒷통수, 목욕하는 미녀바위 등등 멋진 조작이 많다 뭐... 자연이 만들었다고 해서 더욱 멋진 모습이 아닐까? 2005. 1. 20. [대만] 야류공원 구경...2/4 2004. 02. 20 야류공원으로 천천히 들어 가고 있는중 점점 멋진 모습을 구경 하게 되는대... 2005. 1. 20.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