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이야기/아들과

대한항공 캐리어 스티커 도착 및 직접 붙이기 놀이

JS JEON 2019. 1. 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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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18년 12월 31일 소명한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빠르게 확인하고 신청했던 캐리어 스티커가 도착해서 아들과 같이 붙이기 놀이했습니다.

1,000 마일리지가 소멸하는데 구입할 수 있는 참신한 상품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렇다고 신청 안 하면 소멸하니...


1,000 마일이면 1,000원 당 1.5 마일이 적립되니 약 75만원은 써야 적립되는 금액일 듯싶습니다.

나름 내용물이 많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아들이 주로 사용하는 노란색 캐리어입니다.

가장 작은 크기라 어릴 때부터 자기 꺼 라며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작고, 잘 움직이면서 특히 무게가 가벼워서 아들 꺼라 칭해주었습니다.


대한항공 캐리어 스티커, 1,000 마일 가치는 어느 정도 합니다.


하나하나 붙이기 시작합니다.


앞면 다 붙이고 이제 뒷면도 작업


스티커를 다 붙이고 신나하는 아들입니다.


다음 여행을 기대하며 멋진 포즈로 사진 한 장 찍습니다.


아들과 함께 대항항공 항공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해봤습니다.

무엇을 하던 함께 하니 더 즐거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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