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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선셋시네마 어린이집 특별 영화관람 좌석 개선 제안

JS JEON 2026. 10. 30. 00:55

 

 

안녕하세요, JS입니다.

 

요즘 속초항 친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이 줄지어 영화를 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속초시가 '선셋시네마 특별 영화관람'을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행사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행사 개요를 먼저 정리하고, 현장에서 보면서 아쉽게 느낀 좌석 문제와 개선 의견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 핵심 요약 먼저 짚고 가겠습니다

  • 행사명 : 선셋시네마 특별 영화관람
  • 기간 : 2026년 10월 27일 ~ 11월 5일
  • 장소 : 속초항 친수공원 내 야외공연장
  • 대상 : 속초 관내 어린이집 아동
  • 규모 : 어린이집별 일정에 따라 회당 120여 명
  • 선셋시네마 : 석양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영화를 보는 문화 프로그램, 올해 4월 첫선
  • JS의 제안 : 잔디·돌 형태 좌석을 허리 받침이 있는 이동형 의자나 쿠션 의자로 바꾸면 좋겠다는 의견

1. 선셋시네마 특별 영화관람이란

속초시가 운영하는 '속초 선셋시네마'는 해 질 무렵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4월 처음 시작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특별 관람은 평소 시민과 관광객 중심이던 이 프로그램을 어린이집 아동에게 열어 둔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기간 10월 27일 ~ 11월 5일
장소 속초항 친수공원 야외공연장
대상 관내 어린이집 아동
참여 방식 어린이집별 일정에 따라 진행
회당 인원 120여 명
방식 탁 트인 야외에서 대형 화면으로 영화 관람

시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제목과 상영 시간대, 총 몇 회를 운영하는지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속초시, 어린이집 아동 위한 ‘선셋시네마 특별 영화관람’ 운영_사진


2. 숫자로 가늠해 본 규모

회당 120여 명이라는 숫자를 바탕으로 가늠해 보았습니다.

  •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달력상 10일입니다(27, 28, 29, 30, 31일과 11월 1~5일). 제 계산입니다.
  • 어린이집별 일정으로 운영되니 매일 열리는지, 며칠에 걸쳐 몇 회가 열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만약 하루에 한 회만 열린다고 단순 가정하면 10일 동안 1,200명 안팎이 됩니다. 이는 순전히 가정이며 실제 운영 횟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 참여 인원은 행사 종료 후 시의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속초시, 어린이집 아동 위한 ‘선셋시네마 특별 영화관람’


3. 현장에서 지켜보며 느낀 점

저는 이 행사를 현장 가까이에서 지켜봤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좌석이었습니다.

선셋시네마 야외공연장의 좌석은 잔디와 돌로 구성된 형태입니다.

야외 공간의 분위기를 살린 구성이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잔디에 앉아 영화를 보는 경험은 실내 극장에서는 얻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아이들이 단체로 앉아 영화를 보는 상황을 놓고 보니, 이 좌석이 아이들과 시민들이 오래 앉아 있기에는 편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한 편은 한 시간 넘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등을 기댈 곳이 없는 잔디나 돌 위에 계속 앉아 있는 건 어른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몸집이 작고 집중 시간이 짧은 영유아라면 더 그렇습니다.

 

속초시, 어린이집 아동 위한 ‘선셋시네마 특별 영화관람’ 운영


4. JS의 제안 : 허리 받침 이동형 의자 또는 쿠션 의자로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 의견입니다.

① 왜 바꾸면 좋을까요

  • 허리와 등을 받쳐 주는 구조 : 아이들은 오래 앉으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몸을 뒤척입니다. 허리 받침이 있으면 한결 오래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 어르신과 보호자도 이용 가능 : 선셋시네마는 어린이집 아동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도 이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허리가 불편하신 분이나 어린 자녀와 오신 가족에게 좌석 개선은 체감이 큽니다.
  • 날씨가 선선한 계절 : 가을과 초겨울에는 돌과 잔디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쿠션이 있는 좌석이면 한결 낫습니다.

② 이동형 의자라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상영 규모에 따라 배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단체 관람처럼 인원이 몰릴 때와 평소 소규모 관람 때 구성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 행사가 없을 때는 보관하거나 접어 둘 수 있어 공연장을 다른 용도로 쓸 때도 유연합니다.
  • 휠체어 이용자나 유아차 동반 가족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③ 현실적으로 따져 볼 점 제안을 드리면서도 현실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제 추측이며 실제 운영 여건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바닷바람과 습기 : 항구 근처라 바람이 강한 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볍기만 한 의자는 쓰러질 수 있어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 보관과 관리 인력 : 이동형 의자는 설치, 철수, 보관에 손이 갑니다.
  • 안전 : 아이들이 쓰는 만큼 모서리가 둥글고 넘어짐에 강한 제품이 필요합니다.
  • 풍경과의 조화 : 잔디와 돌이 주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이 좋겠습니다.

④ 단계적으로 시도해 보는 방법 한 번에 전체를 바꾸기 부담스럽다면, 일부 구역만 시범적으로 바꾸고 이용자 의견을 받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 전용 구역, 보호자·어르신 구역처럼 나누어 보는 식입니다. 이는 제 아이디어이며 실현 가능성이나 비용은 검토해 보지 못했습니다.

⑤ 의견을 모으는 방법도 함께 좌석을 바꾸는 일은 한 사람의 느낌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이용자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아이를 데려온 보호자, 어르신, 관광객까지 앉는 사람이 다양하니 필요한 형태도 다를 수 있습니다. 행사가 끝나는 11월 5일 이후에 간단한 설문이나 현장 의견함으로 불편한 점을 모아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로 이런 절차가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어디까지나 제 제안입니다.

⑥ 좌석이 달라지면 기대되는 변화

  • 영화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아이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보호자가 아이를 돌보는 데 쓰는 힘이 줄어 영화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 관광객 입장에서도 "편하게 앉아 노을을 보며 영화를 본 곳"으로 기억되면 선셋시네마의 매력이 더 커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개선은 선셋시네마 하나에 그치지 않습니다. 속초항 친수공원 야외공연장은 영화 말고도 공연이나 행사에 쓰일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앉는 환경이 좋아지면 공간 전체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연장의 다른 활용 계획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으니 참고만 해 주세요.

또 하나, 좌석이 편해지면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인솔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120여 명이 한꺼번에 앉는 자리에서 아이들이 불편해 몸을 뒤척이면 돌보는 분들이 그만큼 바빠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기대일 뿐, 실제 효과는 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잔디와 돌 좌석만의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니, 기존 구성과 새 좌석을 함께 두는 방식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5. 영화 보러 가는 보호자를 위한 팁 (일반 팁)

이 항목은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 야외 영화 관람을 가실 때 일반적으로 챙기면 좋은 점입니다.

  • 얇은 담요나 방석 : 지금처럼 쌀쌀한 계절에는 앉을 곳과 무릎을 덮을 것이 있으면 편합니다. 개인 방석이나 접이식 의자 반입이 가능한지는 확인된 바 없으니 운영 측에 문의해 보세요.
  • 겉옷 겹쳐 입기 :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 따뜻한 물 : 아이들이 목이 마를 때를 대비해 챙기면 좋습니다.
  • 귀가 동선 확인 : 단체 관람 후에는 이동이 몰릴 수 있습니다.

6. 시장의 말과 앞으로의 방향

이병선 속초시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문화체험 기회를 넓힌다고 했으니,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이어질 때 이용 환경도 함께 다듬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7. ❓ 자주 묻는 질문

Q. 선셋시네마 특별 영화관람은 언제까지 하나요? 11월 5일까지입니다. 10월 2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Q. 어디서 하나요? 속초항 친수공원 내 야외공연장입니다.

Q. 누구나 볼 수 있나요? 이번 특별 관람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이 대상입니다. 일반 시민이 이 기간에 참여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한 번에 몇 명이 보나요? 어린이집별 일정에 따라 회당 120여 명이 참여합니다.

Q. 선셋시네마는 언제 시작했나요? 올해 4월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Q. 좌석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제가 현장에서 본 바로는 잔디와 돌 형태의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속초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속초항 친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아동을 위한 선셋시네마 특별 영화관람을 운영합니다.

아이들이 탁 트인 야외에서 대형 화면으로 영화를 즐긴다는 취지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보니 잔디와 돌 형태의 좌석은 아이들과 시민이 오래 앉아 있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었고, 허리 받침이 있는 이동형 의자나 쿠션 의자로 개선되면 더 많은 분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겠다는 의견을 남깁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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