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이야기/Open AI

속초, 도루묵·양미리 축제 6일 개막 11월 15일까지 열흘간

JS JEON 2026. 11. 6. 02:05

 

안녕하세요, JS입니다.

 

오늘 11월 6일부터 속초항에서 제17회 속초 도루묵·양미리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11월 15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데요, 속초항 항만부지 이마트 앞 주차장 일원이 행사장입니다.

올해는 특히 가격 표시와 친절 서비스를 점검한다는 점이 눈에 띄어서,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행사 요약

  • 행사명: 제17회 속초 도루묵·양미리 축제
  • 기간: 11월 6일~15일 (10일간)
  • 장소: 속초항 항만부지 이마트 앞 주차장 일원
  • 주최·주관: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주최, 속초시청호자망협회 주관
  • 프로그램: 도루묵·양미리 직거래판매장, 먹거리장터, 무료 시식 행사, 품바공연
  • 올해 달라진 점: 당일 시세 입간판, 가격 표시 및 친절 서비스 현장 점검

속초항에 가을 별미가 모인다… 도루묵·양미리 축제 6일 개막_홍보 배너

행사 개요

행사명 제17회 속초 도루묵·양미리 축제
기간 2026년 11월 6일~15일 (10일간)
장소 속초항 항만부지 이마트 앞 주차장 일원
주최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주관 속초시청호자망협회

축제의 취지는 속초의 대표 수산물인 도루묵과 양미리를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자는 것입니다.

제철 수산물을 직접 어민에게서 사고, 현장에서 바로 먹어볼 수 있는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열리나

직거래판매장과 먹거리장터

도루묵과 양미리를 파는 직거래판매장과, 바로 먹을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함께 운영됩니다. 사 가는 곳과 먹고 가는 곳이 나뉘어 있어서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속초항에 가을 별미가 모인다… 도루묵·양미리 축제 6일 개막_양미리 조업 사진

무료 시식 행사

무료 시식 행사도 열립니다. 도루묵이나 양미리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부담 없이 맛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시식 시간대와 물량은 발표된 내용에 없어서, 현장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품바공연

품바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를 살리는 현장형 공연이라, 장터를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올해 눈에 띄는 변화: 가격과 서비스 점검

저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 이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올해는 다음과 같은 장치가 마련됩니다.

  • 당일 시세를 알리는 입간판 설치
  • 직거래판매장과 먹거리장터의 가격 표시 점검
  • 친절 서비스 현장 점검

축제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가격 불만입니다. 가격표가 없거나 기준이 제각각이면 방문객은 불안해지고, 한 번 그런 기억이 생기면 다음 해 방문을 망설이게 됩니다. 시세를 눈에 보이게 걸어두고 점검까지 한다는 건, 그 불안을 줄이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얼마나 지켜지는지는 직접 가서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속초항에 가을 별미가 모인다… 도루묵·양미리 축제 6일 개막_양미리 조업 사진

 

방문객 편의와 안전 관리

발표된 지원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입구 동선 분리
  • 종합안내소 운영
  • 안전관리 현장상황실 운영
  •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안전·교통관리
  • 쓰레기 수거와 위생 관리
  • 현장 민원 처리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제철 수산물을 즐기는 기회가 되고, 지역 어업인에게는 판로를 넓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가격 안내부터 안전·위생관리까지 꼼꼼히 살펴 방문객이 편안하게 즐기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시즌 어획 동향으로 본 배경

올해 현장 시세와 어획량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지난해 같은 시기의 강원도 주간 어획 동향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12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 주간 도루묵은 89t이 잡혀 전주보다 98% 늘었고, 어획고는 11억 1,500만 원으로 56% 늘었습니다. 양미리는 162t, 어획고 3억 8,900만 원으로 각각 67%, 21% 증가했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연초부터 12월 초까지 누적 어획량은 도루묵 200t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늘었고, 양미리는 531t으로 5% 줄었습니다.

제 계산: 지난해 늦가을 kg당 평균 단가

위 숫자로 단순 계산해 보면 이렇습니다. (제 계산)

  • 도루묵: 11억 1,500만 원 ÷ 89t ≈ kg당 약 12,500원
  • 양미리: 3억 8,900만 원 ÷ 162t ≈ kg당 약 2,400원
  • 도루묵 한 주 어획량 89t은 그해 12월 초 누적 200t의 약 44.5%

이 숫자는 어획고를 어획량으로 나눈 단순 평균입니다. 소매 가격이 아니고, 올해 축제 가격과도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도루묵과 양미리는 제철이 짧고, 잡히는 시기가 특정 주간에 몰린다"는 흐름을 짐작하는 정도의 참고용입니다. 

속초항에 가을 별미가 모인다… 도루묵·양미리 축제 6일 개막_양미리 조업 사진

도루묵이라는 이름, 그리고 한때 줄었던 어획량

도루묵 하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이름의 유래입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임진왜란 때 피란길에 오른 선조 임금이 '묵'이라는 생선을 맛있게 먹고 '은어'라는 이름을 내렸다가, 환궁한 뒤 다시 먹어보니 예전 맛이 아니어서 "도로 묵이라 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헛수고를 뜻하는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전설입니다.

2014년 보도(배경 참고용, 오래된 기사입니다)에 따르면 도루묵 어획량은 1970년대에 연간 1만t을 넘었다가 1980년대 중반 이후 연 2,000t 안팎으로 줄었습니다. 해조류 서식지가 줄고 알을 상업적으로 채취하는 등 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했던 것이 원인으로 꼽혔고, 2009년부터 총허용어획량(TAC) 관리를 하면서 자원이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과는 시차가 있으니 역사적 배경으로만 봐 주세요.

도루묵과 양미리, 어떻게 먹나 (일반 상식)

이 부분은 이번 행사 내용이 아닌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도루묵은 구이, 조림, 찌개로 많이 먹습니다. 알이 찬 시기에는 톡톡 터지는 식감 때문에 찾는 분이 많습니다.
  • 양미리는 석쇠나 팬에 구워 먹는 방식이 흔하고, 뼈째 먹기 좋은 작은 생선이라 술안주나 간식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사 가실 때는 눈이 맑고 몸통이 단단한지 보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 집에서 굽는다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하시길 권합니다. 생선 냄새가 꽤 오래 갑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들

솔직하게 정리해 둡니다. 아래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일별 운영 시간
  • 주차 가능 대수와 주차 요금, 셔틀 여부
  • 무료 시식 시간대와 물량
  • 올해 도루묵·양미리 어획 상황과 현장 시세
  • 먹거리장터 메뉴와 가격

방문 전 속초시나 주최 측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일반적인 내용)

아래는 이번 행사 발표 내용이 아니라, 수산물 축제에 갈 때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팁입니다.

  • 평일 낮이 주말보다 한산한 편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평일을 고려해 보세요.
  • 생선을 사 가신다면 아이스박스나 보냉백을 챙기면 신선도 유지에 좋습니다.
  • 가격은 한 바퀴 둘러본 뒤에 결정하는 것이 후회가 적습니다. 올해는 가격 표시를 점검한다고 하니 비교하기도 수월할 것입니다.
  • 11월 속초 바닷가는 바람이 찹니다. 겉옷을 하나 더 챙기세요.

속초항에 가을 별미가 모인다… 도루묵·양미리 축제 6일 개막_축제 관련 사진

방문 전 체크리스트 (일반적인 내용)

  • 현금과 카드를 모두 준비하세요. 장터에서는 결제 수단이 제각각인 경우가 있습니다.
  • 주차장 일원이 행사장이라 주차가 빠듯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 포장해 가실 분은 장바구니나 비닐봉투를 따로 챙기면 편합니다.
  • 아이와 함께라면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고, 손 씻을 곳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 행사장 근처 속초 해안 산책로나 시장과 묶어서 코스를 짜면 하루 일정이 알찹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바람이 센 날에는 야외 행사장 체류 시간이 짧아질 수 있으니 여유 있게 계획하세요.

 

이 부분은 제 개인 의견입니다.

 

첫째, 10일이라는 기간은 지역 어업인에게 의미가 큽니다. 도루묵과 양미리는 제철이 짧은 어종이라,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시기도 한정돼 있습니다.

둘째, 이번 가격 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입간판 시세 공개가 올해 시도로 끝나지 않고 해마다 쌓이면, 속초 수산물 축제에 대한 신뢰가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셋째, 11월 6일 개막인데 홍보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속초에는 가을에 행사가 몰려 있어서, 이런 지역 축제가 묻히지 않도록 관심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속초항에 가을 별미가 모인다… 도루묵·양미리 축제 6일 개막_축제 관련 사진

자주 묻는 질문(FAQ)

Q. 행사는 언제까지인가요? A.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입니다.

Q. 장소는 어디인가요? A. 속초항 항만부지 이마트 앞 주차장 일원입니다.

Q. 입장료가 있나요? A. 발표된 내용에는 입장료 관련 언급이 없습니다. 현장이나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Q. 무료 시식은 누구나 가능한가요? A. 무료 시식 행사가 열린다는 것까지만 확인했습니다. 시간과 물량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올해 도루묵 가격은 어떤가요? A. 올해 시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당일 시세 입간판이 설치된다고 하니 현장에서 보시면 됩니다.

 

제17회 속초 도루묵·양미리 축제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속초항에서 열립니다.

직거래판매장, 먹거리장터, 무료 시식, 품바공연이 있고, 올해는 시세 입간판과 가격·서비스 점검이 더해졌습니다.

제철 수산물을 좋아하신다면 이번 주말 일정에 넣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 링크 모음

 

속초 도루묵·양미리 축제 11월 6일 개막…속초항서 제철 수산물 한자리에 - 한국미디어창업뉴스

[한국미디어창업뉴스 = 전종섭 기자] 동해안 대표 겨울 별미인 도루묵과 양미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7회 속초 도루묵·양미리 축제’가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속초항 항만부

www.kmedia-new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