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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CC5

8월 골프 월례회 대신 참석한 세종대학 총장배 골프대회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7월 월례회 후기가 없죠?7월에는 폭우로 인한 골프장 휴장으로 취소되었습니다.한 달 쉬고 8월 월례회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던 차에 연락이 왔습니다.8월은 단체로 총장배 골프대회 참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그래서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을 위한 골프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정확한 명칭은 제5회 세종사어버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 2019년은 5회째 대회로 총 144명 36개 팀이 참가했다고 합니다.우리 대학원 골프 모임도 세종대 동문 자격으로 12명, 4팀이 참가했습니다. 신라CC 입구 클럽하우스로 올라가는 길이 너무 상쾌하고 좋습니다.작년 11월 이후 거의 9개월 만에 다시 방문하는 신라CC입니다. 클럽하우스 입구에 행사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오후 12시 30분 이후부터는 대회 참가.. 2019. 8. 31.
신라CC 11월 올해 마지막 라운딩 및 첫 버디 후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18년 11월 올해 마지막 라운딩을 했습니다.납회가 진행된다고 무조건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10월과 다르게 11월이 되니 낙엽이 다 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시작합니다. 삼선 해물 덮밥을 주문했습니다.정갈하고 맛있으며, 괜찮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은 수준으로 마스크를 작용하지 않아도 됩니다.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의 그린 스피드는 2.7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약간 어둑하지만, 공기는 상쾌합니다. 여주 신라CC가 코스닥에 등록하려나 봅니다. 남 코스에서 1 라운딩을 시작합니다.허심 입석, 겸손의 홀잘못 치면 연못에 뽕~ 빠지는 홀입니다. 남 코스 2번 홀 입니다.투온 투혼, 도전의 홀두 번에 올리기 도전~~ 쉽지 않습니다.. 2018. 11. 10.
여주 신라CC 9월 정기 라운딩 후기, 신라컨트리클럽 안녕하세요. JS입니다. 9월 정기 라운딩으로 신라CC에 다녀왔습니다.지난주 괌에서의 라운딩 이후 자세 교정을 못 하고 바로 필드에 나갔습니다.역시나 계속 열린 상태로 스윙이 되어 아쉬웠습니다. 오늘 라운딩이 파 9홀까지 모두 포함해서 올해 13번째 라운딩입니다.더 잘해서 좋은 기록이 나오길 기대하며 운전하다 보니 여주CC 클럽하우스가 보입니다. 짐 내리고 주차장으로 부웅~ 참고로 발렛 비용은 5천원 입니다. 점심을 마치고 12시 49분 티오프 합니다.오늘은 동문분들과 게스트 한 분을 포함해서 라운딩했습니다. 서코스부터 시작~ 5번째 홀이 시작됨과 동시에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괌에서도 그렇고 요즘 5홀 전에 꼭 비를 맞이하게 됩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 마지막 9홀입니다.계속 몸이 열리는 걸 보니 오늘 라.. 2018. 9. 14.
신라 CC - 라운딩 후기 - 여름은 너무 더워요.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07월 13일 금요일 여주 신라CC에 다녀왔습니다.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있는 대학원 동문 골프모임 참석을 했어요.두 번째 참석이라, 조금은 익숙해서 편안했습니다. 남자 락커 입구 로비 라운지 라운딩하기 전 다 같이 모여 식사... 저는 3조에 배치되었습니다.이날, 처음 뵙는 교수님과 함께 라운딩해서 약간은 긴장했습니다.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클럽 하우스 라운딩 시작~PAR 4홀 ~ 이상하게 연못으로 직행하는 공...골프공은 연못을 찾아서... 시원해 보이지만, 너무 무덥습니다.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그늘이 있으면 최대한 그늘로 들어가고, 웬만하면 카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그린에 안착은 잘 되는 편이지만, 퍼팅에서 실수가 많습니다. 산 정상에서 야호를 외치고 싶은 그런 느.. 2018. 7. 13.
여주 신라CC, 라운딩 후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06월 08일 금요일 대학원 동문 골프모임으로 여주 신라CC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4번째 라운딩이고, 처음 뵙는 동문 선&후배님들이라 많이 긴장했습니다.참고로 제가 막내입니다..^^ 가장 어리고 가장 못 치고~~???선&후배님들은 저랑 20~30년 차이가 있어 항상 긴장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도착한 신라 CC 입구 내부 모습 1층에 위치한 식당 입구 와인을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식사 메뉴11시 조금 넘은 시간이지만, 아침 식사 메뉴는 불가능하고,식사 메뉴에서 선택 가능 했습니다. 저는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어딜 가나 비빔밥이 중간 이상을 하기에...^^역시나~ 맛도 괜찮았습니다. 대학원 동문분들과 함께 모여 점심식사를 마치고, 라운딩을 대기 합니다... 201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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