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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영화, 드라마

[일드] 스탠드 업!!(STANE UP!!, 2003)

by JS JEON 2005.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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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TBS
방 영 : 2003.07.04~ 금
출 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寬貴), 오구리 슌(小栗旬). 스즈키 안(鈴木杏) 
연 출 : 츠츠미 유키히코(堤幸彦)
각 본 : 가네코 아리사(金子ありさ)
노 래 : 아라시(嵐)

인간미 넘치는 상점가를 무대로 "빨리 섹스를 해서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을 지닌 17살의 동정남 4인방이 성장해 가는 여름 한
철을 그린 에로 코미디.
인기 그룹 아라시(嵐)의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19)가
수줍고 착하긴 한데 머리 속에 온통 야한 생각 뿐인 요즘의 17살
고등학생을 연기한다.
주인공 니노미야와 함께 좌충우돌할 동정남 4인방으로는
야마시타토모히사(山下智久),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寬貴, 20),
오구리 슌(小栗旬, 20)이 등장한다.

또한 여주인공에는 영화 <푸른 불꽃(靑の炎)>에서 여동생을 맡았던
스즈키 안(鈴木杏, 16), 4인방에게 있어 섹스 심볼과 같은 존재인
고등학교 교사 역에는 샤쿠 유미코(釋由美子)가 등장한다.
야마시타와 니노미야는 니노미야가 재니스 주니어를 졸업한 이후
처음으로 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것이며, 니노미야는 99년
TV아사히의 <위험한 방과후(あぶない放課後)> 이후 2번째 연속극
주연을 맡게 되었다.
주제가는 아라시(嵐)의 [말보다 소중한 것(言葉より大切なもの)]
이 사용된다.

젊은이들의 '성문화' 실태를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해 TBS는
얼마 전, 16~17세 남녀를 모아 '섹스'를 주제로 좌담회를 열기도
했는데 이 민감한 문제를 유쾌하게 다룰 감독으로는
<케이조쿠(ケイゾク)> <이케부쿠로 웨스트게이트파크(池袋ウエストゲ-トパ-ク)> 등으로 유명한 츠츠미 유키히코(堤幸彦)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은 후지TV의 <간호사의 일(ナ-スのお仕事)>로 유명
한 가네코 아리사(金子ありさ) 작가가 맡아 17세 '성문화'를
사실적으로 그린다.

<재패니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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