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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04년 02월 타이페이25

[대만] 야류공원 구경...1/4 2004. 02. 20 야류공원을 구경 하고 있다. 야류공원은 파도가 조각을 내어 생긴 자연의 암석들? 이라고 한다. 2005. 1. 20.
[대만] 야류공원에서의 점심식사.. 2004. 02. 20 야류공원 앞 식당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물론...패키지라 포함된 요금 상당히 맛나게 먹고 있는중.. 반찬 10가지 이하면 밥 안먹어~~~~ 첫 그림은 상을 치루는 모습인대.. 대만 사람들은 자신이 번돈을 2가지에 투자 한다고 한다. 첫번째는 먹을것, 두번째는 자신이 죽을때 묻힐 무덤.. 2005. 1. 20.
[대만] 중정 공항과 시내... 2004. 02. 20 신났다 신났어.. 대만 중정공항에서 시내로.. 그리고 야류 공원으로 가는 길에.. 저기 보이는 멋진 건물이 아마 호텔이라고 하는거 같았는뒈... 2005. 1. 20.
[대만] 비행기 기내식... 2004. 02. 20 케세이퍼시픽의 기내... 겨우 비행기에 올랐다. 왜? 보딩이 넘 늦게 끝나 버려서 5분을 남겨 놓구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한국 여행객이 많아서 일까? 내 자리를 찾아 갔지만 왠 이상한 아저씨가 앉아 계시고.. 다른 자리로 쫓겨났다. 머. 좋은 말로 하면 양보~ 옆 자리에는 아리따운 이쁜 여학생이 탔는대 결국 아무 이야기도.. (우연인지 오는날도 옆 좌석이였지만......) 기내식은..별로 였다! 2005. 1. 20.
[대만] 인천공항에서... 2004. 02. 20 인천공항에서... 보딩패스로 바꾸고 즐거워 하는 모습 이날 타고간 비행기는 케세이퍼시픽.. 이날 보딩 하는대 1시간이 넘게 걸려 버렸다. 면세점에서 디카를 구입하려고 했던 계획은 백지화. 결국 폰 카메라를 이용하기로 맘 먹었다. 인터파크 여행으로 갔지만 무척 싸게간 2박 3박 여행 이였다. 200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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