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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판교와 성남 사이에 있는 식물원 카페, 디안 재방문 후기입니다.
카페 디안은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 너무 이쁘죠?
식물원 내부에 자리를 찾아봅니다.
디안뜰로 입장!
식물이 참 많아요.
오늘의 핸드드립은 이디오피아 코케 허니
보약이라 칭하는 경산 대추차 (이건 너무 달아요~)
1인 1음료!
주문한 초코 크라와상과 커피~
앗..
딱딱한 빵인데 포크는 플라스틱, 칼도 없네요.
결국 이쁘게 먹기는...
어렵게 먹었습니다.
식물원도 있고, 건물도 이쁘고 너무 좋은 카페 디안입니다.
하지만, 빵을 같이 파는데, 쇠로 된 포크나 칼이 준비되어 있다면 더 좋았을 듯싶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딱딱한 빵은 먹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커피잔도 이쁘고 다 좋았지만, 딱 한 가지가 아쉬웠습니다.
카페 디안을 방문하시는 경우 딱딱한 빵류는 피하시면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거 같아요.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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