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사이드 미러 시그널 파손 교체, 벤츠 서비스센터 수리 후기

Posted by JS JS JEON
2020. 7. 25. 03:20 JS 이야기/기타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하다 우측 사이드미러 시그널을 해 먹었습니다.

와작~

소리와 함께 사이드 미러가 접혀서 당황했는데요.

내려서 살펴보니 사이드 미러 LED등이 깨졌네요.


부품을 구입해서 수리해 볼까?

하는 생각에 부품을 살펴봤습니다.

고민하다 이걸 주문하면 언제 도착할지 모르고, 지금은 장마철이니 빠른 수리가 필요하다 판단이 되어 서비스센터로 갔습니다.


고객 만족 10점 만점 서비스 센터로 갔어요.

미리 전화해 보니 사고접수라 예약하지 말고 오라고~


차들이 많습니다.

계속 어디선가 차들이 나옵니다.


정비 예약제 시행


차량 접수하고 2층 대기실로 올라갑니다.


무언가 답답한 배치...


음료수도 있고, 제빙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토스트는 코로나로 인해 제공 불가~


다과류~


커피에 다과를 먹으며 기다렸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혹~ 식사 제공이 될까? 싶어 문의하니 식권을 주네요~


고객&직원식당


작은 식당입니다.


점심, 이게 어디냐며.. ^^


주요 정비작업별 공임 및 표준정비 시간 안내


차량 출고증이 없으면 차량 출고가 불가능합니다.

잘 가지고 있어야~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LED 시그널만 교체했습니다.


부품가격은 128,000원입니다.


시그널 교체, 세차 서비스, 점검을 받고 시간을 보니 접수 부터 차를 인도받은 시간까지 총 5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해도 4시간이 걸렸어요.

시그널 교체는 정말 빨리 되었는데, 차량 입고 순서대로 처리되다 보니 대기가 길었습니다.


벤츠 서비스센터는 처음 방문했는데요.

BMW 서비스센터와 비교했을 때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시설은 BMW이 훨씬 좋았습니다.

고객 대기실, 식당, 정비 센터 모두 넓었습니다.

BMW의 경우 새로 지어지는 곳들이 많아 천장 높이가 상당히 높고 답답함이 없었는데요.

벤츠 센터의 경우 오래된 시설이라 그런지 답답함이 많았습니다.

대기실 의자도 너무 촘촘하게 붙어 있고 무언지 모르게 편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새로 오픈하는 센터는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너무 협소합니다.

정비 창구도 그렇고, 너무 작아요.

차량은 많고 센터는 적다 보니 차량이 너무 몰리는 거 같아요.

직원분들은 친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너무 붐비다 보니 시간 딜레이가 계속되고, 단순 수리도 오래 걸리는 거 같습니다.

센터를 더 늘리거나 조금 큰 시설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이드 미러 파손으로 결국 생각보다 수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돈도 많이 나오고..

다음부터는 조심히 운전해야겠습니다.


우측 사이드 미러 파손 수리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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