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항 활어회센터, 물고기가 싱싱한 바로 그곳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강릉항에 있는 활어회센터에 다녀왔습니다.

골프 라운딩하러 강릉까지~

이러다 전국을 다 다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강릉항에 위치한 활어회센터는 1층에서 물고기를 선택하고 2층에서 식사하는 방식입니다.

우럭, 광어를 선택했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기본세팅은 1인 3천원 이고, 매운당은 1만원 추가되었습니다.

메뉴판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래서 항구 근처에서 회를 먹는 거 아닐까요?

회도 정말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꽃게도 찜으로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탕~ 정말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코로나에 비도 와서 사람이 없겠지~ 생각했는데요.

빈자리가 없이 꽉~ 찼습니다.

서빙하는 직원분들은 전부 마스크를 착용했어요.

다만 항구에 있는 회센터이다 보니 식기류가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싱싱한 회는 항구에 있는 회센터를 선택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항구에 붙어 있어서 주차 편했어요.

강릉항 활어회센터 방문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