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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주말에 맛있는 원두를 구입하러 보드니아에 다녀왔습니다.
로스터리 커피하우스 보드니아
영랑호 배경 경치는 참 아름답습니다.
커피 볶는 집
신선한 커피 원두와 더치커피
시간을 잘 맞춰 가서 주차장에 차도 없고 조용했습니다.
한적한 내부 사진
창가에 앉아 영랑호를 바라보며 맛있는 차 한잔이 가능합니다.
메뉴
오늘의 커피는 탄자니아 AA 킬리만자로
하지만 구입은 겨울 나그네~
겨울 나그네 원두는 12월 ~ 2월에만 구입 가능합니다.
다음 주에 조금 더 구입해 두어야겠어요.
더치는 바다의 노래
원두는 겨울 나그네
바다의 노래는 라떼 해 먹기 맛있고, 겨울 나그네는 겨울에 마시기 좋습니다.
계절에 맞춰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영랑호 보드니아, 커피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커피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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