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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방에서 소아환자가 위험할 수 있는 이유

JS JEON 2022. 4.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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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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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아 환자 혹은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소아는 괜찮다.

그냥 지나간다.

아무 증상이 없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고, 기사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 증상 없이 지나가는 분들도 주변에 있습니다.

저도 아직 코로나19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낳은 건 아닙니다.

체력 회복이 정말 느리게 되고 있습니다.

신경 많이 쓰면 아직도 어지러워요.

한약, 그리고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소아, 특히 지방에서 코로나19로 증상이 악화되면 답이 없습니다.

 

소아 특화 거점 전담병원 리스트

총 29개소

강원은 리스트에 없습니다.

(출처 : 보건소 사이트)

 

외래 진료 센터

강원에 5곳이 있습니다.

(출처 : 보건소 사이트)

 

소아 비대면 의료상담센터 100개소

강원에는 7개의 병원이 있습니다.

(출처 : 보건소 사이트)

리스트 보시면 지방은 병원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리스트에 있는 병원을 잘 기억해야 하고, 특히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119를 빠르게 불러야 합니다.

 

속초 지역에서 소아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속초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 합니다.

 

소아 응급실은 강릉, 원주에 있고 119에 요청하면 남아 있는 병상, 입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 줘요.

하지만, 응급실 병상이 없으면 더 멀리 있는 지역에 요청한다고 합니다.

 

무조건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119를 찾으세요.

부모가 아무리 병원에 연락하고 응급 처치를 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해열제, 산소 포화 측정기, 체온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저희 경험입니다.

 

그냥 지나갈 줄 알았지만 고생을 많이 했어요.

이렇게 2줄이 나오고 열나기 시작

 

38~40도를 왔다 갔다 하다가, 이틀 동안 열이 떨어지지 않았던 아들

결국 약간의 열 경기 증상이 있어 119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코로나19 확정 전이라 지역의 응급실로 갈 수 있었어요.

 

속초에서 가장 가깝다고 하는 강릉 아산병원

코로나19 확정 판정받으면 이곳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치료받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여기서 확정되면 퇴원해야 합니다.

결과 나오기 전,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물론, 일반 환자와 격리된 장소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응급차가 계속 도착했어요.

울산, 원주에서 왔어요.

딱 이 시간에 응급실 여유가 있었나 봐요.

 

처음으로 119에 응급 요청을 했고, 응급차도 처음 타봤는데, 첫 이용 괜찮았습니다.

119 응급 대원 분들 너무 친절했어요.

부모를 안심시키고, 환자 상태 체크해 주고, 병실도 알아봐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속초에서 강릉까지 신속하게 이동해서 또 한 번 놀랐어요.

물론 새벽 시간이라 그렇겠지만, 내부에서 느낀 거랑 도착 시간이랑 너무 차이가 있었습니다.

내부에서는 왜 이리 늦게 가는 거지??

80km로 가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아닌가 봐요.

 

코로나19 검사 후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수액과 해열제를 같이 맞고, 체온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열 경기 환자의 경우 뇌파 검사도 해야 하고, 반응을 살펴봐야 해서 하루 이틀 입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되어 입원은 불가능했고, 최대한 있을 수 있는 시간까지 있었습니다.

소아 열 경기의 경우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어느 정도 지속되었는지 잘 체크해야 합니다.

열이 높으면 발생할 수 있어서 항상 긴장의 끊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다행히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고, 의심 증상이 없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뇌파 검사는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상당히 오랜 시간과 예약이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경과를 보고 추후 결정하는 게 좋고, 지금은 필요하지 않을 거 같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해열제 2종류 처방받아왔어요.

 

아들의 경우

한 달여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보면 건강을 많이 회복했고, 그 기간이 한 달이 소요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은 전혀 문제가 없어요.

다만, 운동을 격하게 한다거나 오래 뛰기를 하면 예전보다 못 뛰어요.

하지만, 한약도 잘 챙겨 먹고 운동을 조금씩 하다 보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스크린 골프 18홀을 못 뛰어요.

그냥 힘들고 집중이 잘 안 됩니다.

머리 아픈 건 한약 먹고 해결되었고, 집중이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도 해결했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가는 체력은 아직인 거 같습니다.

천천히 컨디션을 올리고 있으니 다음 주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거 같아요.

 

지방 생활을 꿈꾸거나, 여행 중 급하게 아플 경우

빠르게 119를 찾으시고, 인근 지역에서 응급 처치를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항상 대비하세요.

구급약 챙기시고, 평소 기저 질환이 있다면 잘 메모해 놓으세요.

 

코로나19 처방받은 약

알약 9개, 물약 1종류

아프지 않아도 먹으면 아플 거 같은 약

 

코로나19가 아닌 응급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긴급 상비약

잘 챙겨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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