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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22 하나은행 코리아 오픈이 끝났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일주일의 시간이 지나갔어요.
32강, 한국의 정보영 선수와 시드1번 오스타펜코 선수의 경기
TV 편성을 찾아보기 어려워 기존에 시청하던 Live TV에서 시청했습니다.
한국에서 경기를 하는데, 외국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해야 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J.오스타펜코 선수는 16강에서 A.가사노바 선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4강
J.오스타펜코 vs E.라두카누
직접 보고 싶었지만, 결승전 티켓만 구입해서, 인터넷으로 시청했습니다.
결과는 아쉽게 라두카누 패
부상으로 진 거라 너무 아쉽습니다.
결승에서 보고 싶었던 라두카누
뒷 이야기를 보니 라두카누 선수는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다고 합니다.
싸인도 많이 해주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부상, 기권패
아쉽지만 라두카누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결승
시드1번 J.오스타펜코 vs 시드2번 E.알렉산드로바
9월 25일 센터 코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이 모두 투어 생활을 하고 있는 T.마리아 선수
시드7번으로 4강까지 갔습니다.
첫 32강전 E.부샤르 선수와의 경기는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봤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이기겠지?
생각했지만 모든 경기가 타이브레이크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입니다.
다음 후기는 여자 결승전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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