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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HOTEL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주니어 스위트룸, Courtyard by Marriott Pangyo

by JS JEON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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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들과 함께 높은 층에서 판교도 보고, 조식도 먹기 위해 호텔 투숙을 결정했습니다.


예약은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예약!

클럽메리어트 요금으로 텍스 포함 158,400원


이날 최저 요금은 171,000원입니다.



투숙 당일이 되었습니다.

오전에 보니 룸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룸 가격은 242,250원 이상입니다.

주니어 스위트룸이 만실이라 가격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투숙하러 갑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는 4성 호텔입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 개인 이용 평가

투숙룸 : 주니어 스위트 1212호


체크인 ★★★

룸컨디션 ★★★★★

청소상태 ★★★★★

룸크기 ★★★★★

직원친절 ★★★★★

라운지 음식 ★★★

조식당 음식 ★★★★

종합 ★★★★☆


체크인 너무 친절했고, 뷰도 마음에 들고 다 좋습니다.

그래서 좋은 점수를 준 건 아닙니다.


12층 도착! 맨 끝방입니다.


1박 하게 될 1212호입니다.


12층 맨 끝에 있습니다.


룸은 청결하게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룸이라 거실과 룸이 분리된 구조입니다.


생수 2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조도 잘 청소되어 있습니다.


치약, 칫솔등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리 이야기한 공기청정기도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룸의 옷장은 따로 방같이 되어 있고 상당히 넓습니다.


큰 거 같으면서 작은 느낌의 주니어 스위트룸입니다.


판교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입니다.


객실에 조금 대기하고 있었더니 월컴 과일과 레터가 올라왔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오픈 시간에 맞춰 해피아워를 즐겼습니다.


칼루아?도 한잔 만들어 보았습니다.


욕심 좀 내서 담아왔습니다. (다 혼자 먹을...^^)


해피아워를 즐기고 아들과 함께 산책하고 왔습니다.

판교역 인근을 걸었습니다.


판교의 야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머리에 바로 떠 오는 건 바로! 조식


오래 기다리지 않고 조식을 먹었습니다.

자녀가 있어 모모카페를 이용했고, 모모카페의 자랑인 김치찌개는 별도로 뚝배기에 담겨 나왔습니다.


많은 분이 계셔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음식이 맛있었고,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국, 밥, 김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퇴실 준비를 합니다.

1212호 안녕~

퇴실은 오후 4시까지 연장되지만, 호텔에서는 무언가 할 게 없어서 일찍 퇴실하는 편입니다.


퇴실하면서 판교의 사진을 한 장 담아 봤습니다.


메리어트 SC 진행 중인 상황이라 자주 호텔을 찾게 되네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주니어 스위트룸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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