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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맛집, 음식261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모모카페 조식 뷔페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조식 뷔페입니다. 일어나자 바로 조식 뷔페를 제공하는 모모카페로 향합니다.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도 식사는 가능하지만,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 모모카페로 안내를 받습니다. 모모카페는 8층에 위치해 있습니다.조식의 경우 기념일 숙박권에 포함되어 있어 무료 식사가 가능했습니다.실제 메리어트 티어 혜택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빵류가 조금 늘어났습니다. 종류도 많고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연어&샐러드 샐러드 종류도 다양합니다. 요거트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도 다양해서 선택 가능합니다. 애증 하는 쌀국수입니다. 샐러드부터 시작해서 쌀국수로 마무리를 합니다. 너무 맛있게 먹다 보니 샐러드 사진만 있네요.판코야 조식의 비밀 메뉴도 주문해 보았습니다.. 2019. 8. 12.
위베이크 베이커리, 남한산성 계곡 놀이 가능한 카페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요즘 너무 핫하다고 소문난 남한산성 계곡 카페에 다녀왔습니다.오전 10시 오픈이지만, 일요일 10시 이전에 도착하신 분들이 많아서인지 자리를 겨우 잡았습니다.주말에는 오전 10시 10분이 넘으면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할 듯싶습니다. 주차는 상당히 편했고, 샤워 시설이 없는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연을 마주하다.위베이크 남한산성 빵집 빵집에 어울리는 다양한 빵류 아메리카노 5,500원 2층에 화장실과 다용도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위베이크 옆 계곡위에서 보고 내려가니 이미 너무 많은 아이가... 야외 계단 내려가는 길 주문한 샌드위치와 빵커피는 사진을 못 찍었어요. 샌드위치는 집에서 냠냠 했어요. 남한산성에 위치해서 가깝고 아이와 함께 물놀이가 가능한 장점이 있는.. 2019. 8. 4.
고기리 예송원 테이블,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골프 월례회 당일 많은 폭우로 인해 라운딩이 취소되었습니다.급하게 무언가 할까?오랜만에 마나님과 데이트를 생각했습니다.고기리에 있는 멋진 카페 예송원입니다.입구에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 라고 표시되어 들어가는 순간 기분이 좋습니다.예송원은 건물을 신축해서 레스토랑과 커피숍을 따로 분리했습니다. 점심을 먹을 예정이라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직접 쓴 글귀가 많이 보입니다.비 오고 점심시간으로는 조금 이르기에 저희가 첫 손님입니다. 2층은 저녁에만 개방한다고 합니다.남자 화장실은 2층이라 슬쩍 올라가서 구경해 보았습니다. 2층이 훨씬 분위기 좋습니다.단체 회식도 좋고, 가족 식사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메뉴판 사진도 담아보았습니다. 테이블 세팅도 잘 되어 있습니다. .. 2019. 7. 26.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모모카페 디너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오랜만에 모모카페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예전에는 가족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은 방문했던거 같습니다.주변에 맛집도 없었고, 클럽메리어트 카드가 있으면 1인 요금에 3인 가족이 식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지금은 할인은 받아도 저녁 식사 비용으로 10만원이 조금 넘고, 10만원이면 더 맛있는 곳이 주변에 많아 자연스럽게 멀어진거 같습니다. 이번 식사는 클럽메리어트 카드에 포함된 6인 50% 할인 쿠폰을 활용해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쿠폰에 동봉된 와인 쿠폰을 사용해서 와인도 한 병 주문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모모카페의 경우 맛있는 음식 위주로 세팅된 편입니다.저야 샐러드 위주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맛있었던 냉면입니다.판교.. 2019. 7. 22.
신라호텔 더 파크뷰에서 저녁 모임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저녁 모임이 있어 신라호텔 더 파크뷰에 다녀왔습니다.신라호텔 뷔페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파크뷰에 가면 찍는다는 로비 사진도 한 장 담아 보았습니다.주말 저녁은 2부로 운영되고 있고, 아직 입장전이라 로비가 많이 혼잡했습니다.2부 타임이지만 만석이라 안내를 받아 입장전까지 사진 찍고 돌아다녔습니다.쉴 공간이 없는 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픈 시간이 되어 자리로 안내받아 입장하고 인기 메뉴를 바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저는 더 붐비기 전에 야채를 우선 가져다 먹었습니다. 중간에 수프를 가져다주었습니다.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맛있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주는 초밥으로 맛은 괜찮았습니다. 고기류는 너무 줄이 길어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음식을 담았습니다. .. 201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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