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스러닝센터: 4개의 글

주니어골프, 8월 레슨 이야기, 아들의 마지막 멤버스러닝센터 수업을 마치고

Posted by JS JEON
2020. 10. 10. 09:08 JS 이야기/골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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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그동안 골프를 재미있게 알려주었던 멤버스러닝센터의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아쉬움이 많습니다.

주니어골프 레슨의 철학이 있고, 아이들을 많이 생각해 주시는 그런 곳이거든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8월 마지막 레슨은 더 열심히 받았습니다.


1년 6개월 레슨 기간 골프를 너무 재미있게 배워서 옆에서 지켜보는 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의 마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도 골프를 치는 입장이지만 아들의 골프 레슨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건 골프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아들의 실력이 향상되어서일까요?

아마 둘 다 이겠죠?


너무 재미있는 멤버스러닝센터의 수업 시간입니다.


처음에 수업 시작 전 이야기도 나누고 몸도 풀어주는 시간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인사하고 무언가 바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더 재미있게 수업하는 거 같아요.

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수업에 집중했어요.


무언가 잘못되면 바로 교정이 들어갑니다.


뒤에서 느긋하게 지켜봐 주시고, 너무 힘들어하면 쉬었다 하고~ 나름 노하우가 많으세요.


8월에는 운이 좋게 파3 레슨도 있어 참석했습니다.

파3 레슨은 용인 비바체 골프 연습장에서 진행되었어요.


용인에도 멤버스러닝센터에서 수업이 가능합니다.

파3를 염두에 둔다면 용인이 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파3 레슨은 정말 집중해서 잘 배웠습니다.

1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갔어요.

아들에게 다음에도 파3 레슨 할래?

물어봤는데 싫다고 합니다.

이유는 너무 더웠다고...

재미있지만 더워서 못 하겠다고 합니다.

구경하는 저도 너무 더워서 약간 걱정되기는 했거든요.

8월 비 온 후 야외 수업은 역시 힘든 거 같습니다.


주말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고학년 형과 같이 수업을 받았습니다.

5분 정도는 이야기 나누고, 몸풀기 운동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한 발 뛰기로 몸을 풀고 있네요.


인도어 레슨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드가 잘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더니, 우드를 집중해서 연습하네요.


자세가 틀어지면 바로~


레슨을 열심히 받았는지 차에서 바로 잠들어 버리는 아들입니다.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인도어 연습장에 사람도 없고, 한적합니다.


풀기를 마치고 퍼터 연습이 진행됩니다.


퍼터 연습을 마치고 인도어 연습장에서 레슨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수업이라 복습과 함께 더욱 자세한 레슨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샷~


멤버스러닝센터

꿈나무들을 정말 잘 이끌어 주는 곳입니다.


실내 사진도 담아 보았어요.

다음에 오면 많이 바뀌었겠죠?


골프 꿈나무들을 열정과 좋은 철학으로 이끌어 주는 멤버스러닝센터가 있어 아들이 즐겁게 골프에 입문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은 곳입니다.


멤버스러닝센터 조은애 프로님, 황규정 프로님, 김민소 프로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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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두나미스퍼터컵 한국 주니어 골프대회 유치부 참가

Posted by JS JEON
2019. 11. 12. 22:37 JS 이야기/골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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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7살 아들이 11월 10일 일요일 진행된 제1회 두나미스퍼터컵 한국 주니어 골프대회 유치부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한국 주니어골프협회 대회로 유치부가 운영되는 유일한 대회입니다.

아들은 올해 봄에 진행된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가입니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감기가 심하게 와서 출전 여부를 고민했는데, 컨디션 회복을 잘해서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청주에 위치한 이븐데일CC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로비 라운지가 한산합니다.


선수들이 다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저 어린 선수들이 모두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이고 열정이 느껴집니다.


카트에 가보니 출전 선수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카트에 타자 말자 신나 하는 유치부 선수들


1번 P4

유치부의 경우 티샷 거리가 상당히 짧게 설정되어 있어 보이스캐디 T6의 측정값이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드라이버 티샷 준비 중~


3번 P4홀, 드라이버 거리는 100M로 확인됩니다.


이븐데일CC는 은근히 난코스가 많았습니다.


준비 중인 유치부 선수들


4번 P5홀 131M


이븐데일CC 코스가 표시되어 있어 비교하기 좋았습니다.


아들도 멋지게 드라이버 티샷을 날려봅니다.


7번 P4홀 98M


거리는 짧아 보이지만 벙커에 그린이 고르지 못해 어렵게 보입니다.


그나마 좋은 위치에서 티샷~


8번 P5홀 128M


와~ 이건 뭐

오르막 내리막

보기만 해도 어렵게 보입니다.


정확하게 보고 티샷~


9번 P4홀 98M


전반 9홀을 돌고 들어오니 대기 30분이라고 합니다.

점심을 먹는 게 좋을 듯싶어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당에 준비된 트로피와 현수막을 보고 아이들은 신났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번 P4 93M


연습 스윙을 하지 말라고 말려도 열심히 합니다.

누가 한 명이 하면 다 같이 따라 하는 유치부 선수들입니다.


후반전은 힘들었는지 기존에 사용하던 나이키 제품의 드라이버로 티샷을 쳤습니다.

우드형 드라이버라 가벼운 장점이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해가 떨어지니 너무 추워지고, 대회를 마치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참 변덕이 심했던 날입니다.

앞 팀이 지연되어 경치 구경을 했습니다.


이동 중간에 거리를 확인하니 잘 체크되고 있습니다.


H4 P3홀 2번째 샷은 48M 남았습니다.


코스는 보기만 해도 어려워 보입니다.

살짝 낮이가 있습니다.


5번 홀 가기 전에 코스를 보니 참 어려워 보입니다.

울퉁불퉁 ...


동갑 친구들끼리 사진도 남겨봅니다.


스마트스코어로 체크라고 선수들은 라운딩 기록을 별도로 하면서 서로 크로스 체크를 했습니다.


6번 P4홀 114M


H7 P4홀 98M


H8 P3 40M 지점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홀

대부분의 벙커가 아이들 키 높이라 빠져나오기 참 어려웠습니다.


H9 P4 103M 마지막 홀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유치부 선수들 티샷 사진도 한 장씩 담아봅니다.


아들은 코스 중간에 위치한 도랑을 넘기지 못해 아쉬워합니다.


경기를 마치고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잘 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현수막 앞에서 사진도 찍어 봅니다.


대회를 마치고 스코어 카드 확인 작업을 진행합니다.


스코어 카드 기록을 확인하고 사인을 하면 마무리됩니다.

아들은 116타를 쳤습니다.

지난번 대회와 비교해서 10타 이상을 줄였습니다.

어려운 코스에서 나름 잘 쳐서 대견합니다.

제가 라운딩을 했어도 116타는 넘겼을 듯싶은 코스였습니다.


시상식 시간이 되어 유치부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아들은 유치부 대회에서 3등을 했습니다.

힘든 코스에서 끝까지 열심히 해줘서 칭찬 많이 했습니다.


트로피를 손에 들고 환호하는 아이들입니다.


유치부 남자 3위 상장입니다.


멤버스러닝센터에서 함께 출전한 형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들은 올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멤버스러닝센터에서 골프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아이들을 우선 생각하는 선생님들과 같이 레슨받는 형 누나들이 좋아 행복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재미있게 수업받고 골프를 계속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븐데일CC에서 진행된 두나미스퍼터컵 대회는 코스의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보이스캐디 T6로 거리를 측정하고 그린의 높낮이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했을 듯싶습니다.

다음 대회에도 보이스캐디 제품으로 거리를 측정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거리 측정기가 하나 있으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초보자에게는 꼭 필요하고, 중급 이상의 골퍼에게 필수 제품인 보이스캐디 T6와 함께한 두나미스퍼터컵 후기 마칩니다.



'2019 보이스캐디 글로벌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 받아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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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첫 필드 수업, 해솔리아 PAR 3

Posted by JS JEON
2019. 4. 29. 00:42 JS 이야기/골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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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들이 골프 수업을 받는 멤버스러닝센터 키즈앤주니어에서 필드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첫 필드 수업이기도 하고 파3는 처음이라 아들이 많이 기대했습니다.


골프라는 운동이 조금만 방심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안전도 고려한 키즈 수업이니 믿고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가 참석해서 놀랐습니다.

평소에는 더 많은데 오늘은 조금 적다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나름 놀랐습니다.

골프를 즐기는 아이들이 정말 많구나~


선생님도 많고, 아이들은 물통 하나랑 골프 장갑만 준비하니 잃어버릴 물건도 없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해솔리아 연습장 파3 입구에서 단체 사진 (초상권으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4명이 한팀으로 선생님 한 분이 배정되어 있고, 어린 친구들은 선생님 두 분이 배정되어 있네요.

선생님 어깨에는 골프백이~ 아이들은 편안하게 눌루 랄라~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부모님들은 같이 올라갈 수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잘~ 놀고와~ 다치지 마~


뒤도 안 돌아보고 올라가는 아들을 보면서...


여기부터는 멤버스러닝센터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필드 수업 사진을 올려주셔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들과 같은 7살 친구들이 한팀으로 참여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 나름 좋았습니다.


아들 골 넣는 영상입니다.

화질이 좋지 못해요.


아들은 첫 필드 수업을 받고 난 후 너무 즐거웠고, 공이 슝~ 하고 날아갔다.

강으로 들어갔어요~ 라며 신나게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다음 달에는 주니어골프 대회가 있어 참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필드도 아닌 파3의 경험만 가지고 대회를 나가는게 맞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멤버스러닝센터의 키즈앤주니어 골프 수업을 통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해솔리아 파3에서 첫 필드 수업을 받은 아들과 함께 언젠가 필드에 같이 나갈 그 날을 꿈꾸며, 후기 마칩니다.


아들보다 더 신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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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1222 | 해솔리아골프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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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스러닝센터 키즈앤주니어 수업 - 키즈 골프 레슨

Posted by JS JEON
2019. 1. 5. 22:54 JS 이야기/골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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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골프를 치고 싶다는 아들을 위해 골프 레슨 체험 수업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판교 인근에 있는 동서울골프 연습장에 위치한 멤버스러닝센터 키즈앤주니어 프로그램입니다.

체험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하여 사전 신청하고 다녀왔어요.

새해 첫 토요일이라 두근두근 떨렸고, 아들도 무척 들뜬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참고로, 체험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고, 신발과 골프 장갑은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다른 분들은 즉석에서 사셨고, 저는 미리 주문해서 착용했습니다.


동서울골프 연습장은 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가장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표지판을 잘 따라가면 됩니다.


2019년 신년 이벤트


5층 키즈앤주니어 / 멤버스러닝센터

5층에 도착하면 그냥 딱 보여서 찾기 쉽습니다.


동서울 골프 연습장은 처음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좋네요.


머리 위 상단에 히터기도 최신식입니다.

제가 다녀본 골프 연습장 중 가장 좋은 시설입니다.


시간에 맞춰 수업이 진행됩니다.

자기소개하고, 프로님들 소개하고, 골프 용어 익히고 등등


퍼터 연습 시간입니다.


열심히 배우는 아들


이제 스윙 연습 시간 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아주 잘 설명해주고 쉬운 동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리 벌리고


손 올리고


스윙~


깃발로 3~4회 연습하고 드라이버를 치기 시작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찾았나 봅니다. 슝~


자세가 조금 익숙해져 갑니다.


아이언 연습 시간입니다.

1:1로 매칭되어 설명과 함께 실습이 진행됩니다.


오늘의 베스트 샷~


연습을 마친 뒤 그림 공부를 통해 복습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배운 드라이버, 퍼터, 아이언을 직접 그리고 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정말 잘 설명하고 뒷 마무리까지 완전 마음에 듭니다.


멤버스러닝센터 키즈앤주니어 체험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의 흥미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인도어 연습장에서 드라이버를 쳐봤는데 나름 잘 작응하는 거 같아 뿌듯합니다.


체험을 통해 골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기존 배우고 있는 축구 교실 수업과 비슷한 시간대라 수업 시간을 고려하고 아들에게 배울 건지 다시 물어봐야겠습니다.

무언가 새로 배우는건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니까요.


토요일 오후 뜻깊은 좋은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들이 너무 신나해서 더 즐거웠던거 같아요.


체험 수업 영상은 아래 편집해 보았습니다.


비용은 별도로 문의해 보세요.

참고로 체험 수업 진행시 타석 이용요금은 9천원 별도였습니다.


아래는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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