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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맛집, 음식

신라호텔 더 파크뷰에서 저녁 모임

by JS JEON 201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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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저녁 모임이 있어 신라호텔 더 파크뷰에 다녀왔습니다.

신라호텔 뷔페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파크뷰에 가면 찍는다는 로비 사진도 한 장 담아 보았습니다.

주말 저녁은 2부로 운영되고 있고, 아직 입장전이라 로비가 많이 혼잡했습니다.

2부 타임이지만 만석이라 안내를 받아 입장전까지 사진 찍고 돌아다녔습니다.

쉴 공간이 없는 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픈 시간이 되어 자리로 안내받아 입장하고 인기 메뉴를 바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저는 더 붐비기 전에 야채를 우선 가져다 먹었습니다.


중간에 수프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맛있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주는 초밥으로 맛은 괜찮았습니다.


고기류는 너무 줄이 길어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음식을 담았습니다.


후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다 보니 마감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감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고로 발렛주차 비용이 있습니다.

다만, 특정 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무료입니다.

가능한 카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비자 인피니티 카드는 거의 되는거 같습니다.)


차를 기다리며 주변을 감상해 봅니다.


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음식이 다 간결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족 식사, 모임으로 적당한 듯싶고, 많은 분이 이용하니 신선도가 높았습니다.


약간 번잡한 걸 싫어 하시는 분들은 선택하실 때 고려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이만, 파크뷰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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