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책 제목도 강렬한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투자에 성공하려면 역사를 배우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어떤 사건이 현재, 미래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사실에 근거하여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상황만 약간 다를 뿐이지 큰 뜻에서는 같다. 그래서 더 역사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에 비추어 일본의 미래를 본다.

폐쇄된 나라는 망하고 개방된 나라는 번영한다. 역사의 필연

그래도 투자한다면, 외국인이 해외여행을 꾸준히 오게 되니 관광 분야를 노려라!

중국의 중요 포인트는 관광 그리고 먹거리

세계 금융위기에서 살아남는 최선의 방법은 실물자산을 보유하는 방법

부동산, 금, 은 등 가치가 있는 어음을 보유해라!

ETF의 경우 공부한 분야가 아니라 그냥 쓱 읽고 넘어갔습니다.

투자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지만, 불경기가 되면 ETF를 팔려고 하기에, 반대로 ETF에 속하지 않은 주식을 구입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편견에서 벗어나고, 역사를 배워라!

마지막 문구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에서도 산업혁명으로 대량 생산이 진행되고 많은 일자리가 주어졌습니다.

변화를 어떻게 즐기고 대처해야 하는가?

투자의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에 대해 명확하지는 않지만, 본인의 투자 방법과 쉬운 설명으로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었습니다.

짐 로저스의 원칙!

가동된 다이아몬드보다 세상이 쳐다보지 않는 원석이 내 눈길을 사로잡는 진짜 보석이다.

의 말처럼 원석을 잘 볼 수 있어야 하고 위기를 잘 파악해야겠습니다.

AI로 할 수 없는 일을 찾으며, 위기야말로 투자의 기회다.

라고 이야기하는 짐 로저스의 원칙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글 마칩니다.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국내도서 저자 : 짐 로저스 / 오노 가즈모토,전경아역 출판 : 살림 2019.05.20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