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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7월 무더운 여름
아들은 골프 수업을 받고, 인근에 있는 커피테이너를 다녀왔습니다.
수업 시간은 대략 2시간
너무 멀리 이동하기에는 시간 여유가 없습니다.
골프 수업에 참여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니 복잡할 듯싶어서 얼른 가봤습니다.
주차 공간도 여유 있고, 생각보다는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답답하지도, 비어 보이지도..공간을 잘 뺐습니다.
원두 납품도 하고 있네요.
가계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자격증?
디저트류..
아들과 함께 왔다면 사과 주스를 구입했겠죠?
작업대도 넓찍하게 되어 있습니다.
커피 원산지와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에스프레소 4천원
아메리카노 아이스 4천 5백원
수제 과일차는 5천원
주문을 마치고 2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야외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만, 더워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창가 명당에 자리가 있어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과일차입니다.
과일차는 적당하게 달고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커피의 경우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았습니다.
집에서 가깝거나, 인근에 방문 이슈가 있을 때 방문하면 괜찮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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