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야진 해수욕장, 아야진 해변 다녀왔습니다.
5월 14일 금요일 오후
주차장은 만차
정말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코로나 맞나 싶을 정도의 여름 성수기를 보는 그런 느낌~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은 못 찍었어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지만 고성은 아직 바람이 싸늘했어요.
바람이 없으면 덥고
바람이 불고, 그늘이면 약간 춥고
주말에 아야진 해수욕장과 해변을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바람 약간 차고,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파란색이 아야진 해수욕장 주차장 인근입니다.
지금도, 여름 성수기에도 주차하기 힘들어요.
빨간색 부분도 만차가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유 있습니다.
빨간색 쪽은 정자가 있어요.
이곳에 주차하고 GS25 쪽으로 해서 해변으로 내려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빨간색 정자 인근 에서 촬영한 아야진 해변 영상입니다.
바람 시원하고, 바다 색이 아름다워요~
반응형
'JS 이야기 > 아들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켓, 춘천 레고랜드 연간이용권 구입, 1st TO Play & Frist to Play (0) | 2021.09.29 |
---|---|
고성, 해파리 찾아 아야진 해수욕장 다녀오다, 해변 실시간 정보 (0) | 2021.08.22 |
속초, 영랑호 전동바이크&깡통 열차 타기, 고프리 속초점 (0) | 2021.04.08 |
집콕놀이, 디폼블럭을 이용한 칼 만들기 (0) | 2021.03.25 |
레고, 테크닉 42124 오프로드 버기카 (0) | 202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