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JS입니다.
지난 10월 28일 수요일,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속초시와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가 '제18회 어린이집 새싹축제'를 열었고,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 2,000여 명이 함께했다고 합니다.
축제 개요와 의미,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먼저 짚고 가겠습니다
- 행사명 : 제18회 어린이집 새싹축제
- 일시 : 2026년 10월 28일(수)
- 장소 :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 주최·주관 : 속초시,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
- 참여 인원 : 영유아·보호자·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
- 프로그램 : 놀이·체험 부스, 공연
- 목적 : 영유아에게 놀이와 체험 기회를 주고, 어린이집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함
1. 새싹축제란 어떤 행사일까
새싹축제는 속초시와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 여는 어린이집 어린이 축제입니다. 올해로 18회째입니다. 회차로만 보면 꽤 오래 이어 온 행사이고, 지역 어린이집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례 교류의 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시에서 밝힌 취지는 두 가지입니다.
- 영유아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 어린이집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진다
어린이집은 같은 동네에 있어도 평소엔 서로 마주칠 일이 많지 않습니다. 이런 큰 행사는 아이들에게는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이, 보육교직원에게는 다른 기관 분들과 얼굴을 맞대는 기회가 됩니다.

2. 행사 현장 정보 정리
구분 내용
| 날짜 | 10월 28일(수) |
| 장소 | 엑스포 잔디광장(청초호 인근) |
| 참여 | 영유아, 보호자,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 |
| 구성 | 놀이·체험 부스, 공연 |
| 분위기 | 청초호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진행 |
시 설명에 따르면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여러 체험에 참여하며 가을 추억을 쌓았고, 보호자와 보육교직원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부 부스 종류, 공연 팀 구성, 진행 시간표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놀이가 있었는지는 적지 않았습니다.

3. 숫자로 보는 새싹축제
2,000여 명이라는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보았습니다.
- 회차 : 18회째. 한 해에 한 번씩 열렸다면 제1회는 2009년입니다(2026 − 17 = 2009). 다만 중간에 열리지 않은 해가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해서, 이는 제 계산상의 추정입니다.
- 참여 인원 : 2,000여 명을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이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영유아와 어른이 각각 몇 명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령 어른 한 명이 아이 한 명과 동행한다고 단순 가정하면 아이는 1,000명 안팎이 되지만, 이는 순전히 가정이며 실제 비율은 알 수 없습니다.
숫자에 너무 의미를 두기보다는, 평일 낮에 2,000명 규모가 모였다는 점 자체가 지역 보육 현장의 관심을 보여 준다고 읽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참여 인원의 계산은 불가능 했지만,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서 웃고 놀았던 축제였습니다.

4. 학부모님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
Q. 어린이집을 다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행사는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열렸고,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이 참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참여 대상과 신청 방식의 세부 기준은 공개된 자료에 없습니다. 다니시는 어린이집 공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내년에도 열리나요? 18회째 이어 온 행사이니 내년에도 열릴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만, 날짜와 장소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Q. 비용이 드나요? 참가비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5. 야외 행사에 아이와 함께 갈 때 챙길 점 (일반 팁)
이 항목은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 가을 야외 행사에 영유아와 함께 갈 때 일반적으로 챙기면 좋은 점입니다.
- 겹쳐 입히기 : 가을 낮과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크니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청초호 인근은 바람이 불 수 있습니다.
- 여벌 옷과 물티슈 : 놀이 체험에는 흙, 물감, 음식 등이 묻기 쉽습니다.
- 물과 간식 :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는 외부 간식을 먹이기 전에 꼭 성분을 확인해 주세요.
- 아이 이름표 : 사람이 많은 행사에서는 보호자 연락처를 적은 이름표가 도움이 됩니다.
- 귀가 시간 여유 : 낮잠 시간과 겹치지 않게 일정을 조정하면 아이가 덜 지칩니다.


5-1. 행사 전·중·후 이렇게 보내면 좋습니다
이 역시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 어린이집 연합 행사에 참여하는 보호자님을 위한 일반적인 제안입니다.
행사 전
- 어린이집에서 오는 안내문에서 집합 시간, 준비물, 귀가 방법을 먼저 확인합니다.
- 아이에게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날이야"라고 미리 이야기해 주면 낯선 장소에서도 훨씬 편안해합니다.
- 평일 행사는 직장 일정과 겹치기 쉬우니 휴가나 시간 조정이 필요하면 일찍 알려 두세요.
행사 중
- 영유아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갑자기 낯을 가리거나 보호자 곁을 떠나지 않으려 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부스에 보내기보다 구경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의 손을 놓치지 않도록 이동할 때는 눈높이에서 위치를 확인해 주세요.
- 다른 아이들과 놀이 기구를 나누는 연습이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을 칭찬해 주면 좋습니다.
행사 후
- 집에 돌아와 "오늘 뭐가 제일 재밌었어?" 하고 물어보면 아이가 경험을 말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낮 동안 에너지를 많이 쓴 날이라 저녁 식사와 취침 시간을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잡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을 공유할 때는 다른 아이의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6. 시장의 말과 앞으로의 방향
이병선 속초시장은 "아이들이 함께 뛰놀며 웃는 모습에서 속초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심보육도시 속초'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보육 지원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인지, 예산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이번 발표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이후 시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아이가 행복한 도시 속초!

7. JS의 생각 : 이런 행사가 쌓이는 의미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 의견입니다.
저는 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멀리서 지켜 보았습니다.
① 보육은 '시설'과 '관계'가 함께 가야 합니다 어린이집 보육 정책이라고 하면 보육료 지원이나 시설 기준 같은 제도 이야기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 안심이 되는 순간은 어린이집과 지역이 이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연합 행사는 그런 연결을 눈에 보이게 해 주는 장치입니다.
② 18회라는 숫자의 무게 행사는 한 번 열기보다 꾸준히 이어 가기가 어렵습니다. 18회째라는 것은 그만큼 현장에서 필요성을 느껴 왔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행사 후기와 만족도 같은 정보가 함께 공개되면, 학부모님들이 더 믿고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③ 정보 공개가 조금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소식에는 부스 구성과 프로그램, 안전 관리 계획 같은 구체 정보가 없었습니다. 2,000여 명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주차, 동선, 안전 요원 배치 같은 정보가 사전에 공유되면 보호자 입장에서 한결 안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제 바람일 뿐, 실제로 어떻게 운영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④ 보육교직원에게도 의미 있는 날 이번 행사의 참여자에 보육교직원이 함께 꼽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보육 현장은 하루 종일 아이들을 돌보느라 다른 기관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있다면, 그것이 곧 보육의 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로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어디까지나 행사의 취지를 보고 한 추측입니다.
⑤ 청초호라는 배경 시는 청초호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속초 사람에게 청초호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야외에서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광장이 가장 큰 선물일 수 있습니다. 실내 활동이 늘어난 요즘, 이런 야외 행사의 가치가 더 커졌다고 느낍니다.
8. ❓ 자주 묻는 질문
Q. 제18회 어린이집 새싹축제는 언제 열렸나요? 2026년 10월 28일(수)입니다.
Q. 어디서 열렸나요?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입니다.
Q. 누가 주최했나요? 속초시와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입니다.
Q. 몇 명이 참여했나요?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Q.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나요? 놀이·체험 부스와 공연이 마련됐다고 알려졌습니다. 세부 구성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속초가 내세우는 보육 슬로건은 무엇인가요? 시장은 '안심보육도시 속초'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하면 제18회 어린이집 새싹축제는 10월 28일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2,000여 명이 함께한 어린이집 연합 가을 행사였습니다.
놀이·체험 부스와 공연으로 아이들에게는 가을 추억을, 보호자와 보육교직원에게는 교류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정보는 확인되지 않은 만큼, 내년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니시는 어린이집 공지와 속초시 안내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바로 고치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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