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 브런치 카페, 수하담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서판교에 위치한 브런치가 맛있다는 카페, 수하담에 다녀왔습니다.

가계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또한, 원두와 커피머신은 알레그리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커피 맛이 괜찮습니다.

빵류가 특히 많았습니다.

다양한 크로와상이 있었습니다.

크로와상??

스콘류

빵??류

주문한 음료와 크로와상 입니다.

에그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싶었으나, 오늘 준비된 수량이 끝났다 합니다.

결국 2개는 에그 크로와상 샌드위치, 2개는 크림 크로와상을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런치 메뉴가 빠르게 소진되고, 많은 고객이 몰리다 보니 약간 소음이 있습니다.

조용하게 대화하기는 어려웠어요.

에그 크로와상 샌드위치는 괜찮았고, 커피류도 괜찮았습니다.

커피의 경우 영수증이 있으면 1,000원에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오기에는 약간 부담스럽고, 커피만 즐기자니 무언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주차의 경우 주차장 확인이 어려워 인근에 주차했어요.

(주차하기 힘든 건 참고하세요)

서판교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수하담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