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S 이야기/골프, 운동

투어스테이지 V300 IV 아이언 세트로 교체

by JS JEON 2018. 6. 4.
반응형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이번에 기존에 연습하던 테일러메이드 버너 플러스 아이언 세트를 투어스테이지 V300 IV로 변경했습니다.

비기너 최강자 아이언 세트로 유명하고 아이언맨을 닮았다고 상당히 유명했던 버너 플러스입니다.


두께가 상당히 두껍습니다.

솔과 페이스면이 넓어 초보자가 치기에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작년부터 사용했으니 저랑 함께한 시기는 1년 정도 됩니다.

실제 사용 시간을 대비하면 6개월가량 되겠네요.


4번 5번 6번 아이언


S P 까지


필드 2번, 파3 3번, 연습장을 함께했던 버너 플러스 아이언입니다.


변경하면서 퍼터도 같이 변경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핑 PAL4 퍼터


기존 골프채는 매제가 결혼 선물로 선물해준 골프채입니다.

골프는 연습하는데 골프채를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고 하니 선물해준게 골프채 세트였습니다.

아직 초보라 기존에 매제가 사용하던 골프채를 받았고, 이제 초보 연습이 마무리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가 봅니다.


매제가 추천해준 투어스테이지 V300 IV 아이언 세트의 경우 50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아이언와 퍼터는 매제에게 다시 주었습니다.

아마 처음 시작하는 초보분에게 줄 듯싶습니다.


이제 국민 아이언으로 불리는 V300 아이언으로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아이언 세트 교체 후기 마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