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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난 회덮밥... 2005. 02. 01 신입사원의 입사로 우리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열심히.. 오랫만에간 후지스시에서... 밑반찬이 예술이고. 회덮밥도 맛있다. 하지만, 첫날 출근한 신입사원..하루만에 그만두었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인데 아쉽다.우리 회사가 그리 별로였나? 쩝쩝 2005. 2. 2.
[저녁] 대학교 후배들과... 2005. 01. 29 오전엔 상당히 많은 눈이 내려서 집에 못 가나 싶더니 오후엔 말끔해진 걸 보고 안심! 저녁에 대학 후배들과 저녁 먹고 영화 한 편 봤다. 레모니스켓의 위험한 대결을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당췌..쩝.... 약간 어눌한 감이 있어서 한국에서는 잘 안 될듯한... 마지막으로 볼링장에서 한게임~~~ 집에 오는 길엔 지하철 사고까지.. 문에 손대고 있으면 바로..손이 낀다는 교육을 얻었다! 무섭다. 조심하자! 2005. 1. 31.
[생일] 윤희 생일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5. 1. 31.
[저녁] 회식을 하면서... 2005. 01. 25 저녁 식사겸 회식. 통기타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이날은 김수석님의 마지막 자리를 축하? 해 주기 위한 자리였다. 운영실 인원이 모두 모여 정겹게... (??) 2005. 1. 31.
[점심] 천미향에서... 2005. 01. 25삼선볶은밥 / 볶음짬봉천미향에서 먹은 오늘의 점심 맛나게..얌얌! 2005. 1. 25.
[저녁] 피자헛에서.. 2005. 01. 24 28-30 스키장 사전 모임 (은클) 열심히 설명 중인 우리의 은클 메크형님 이날 피자헛에서 간단히 먹으려 했으나... 잘 먹던 곳에 갑자기 등장한 머리카락 하나로 인해 입맛을 잃어버렸다.. 저번 주부 터 이번 주까지 머리카락이 계속 등장하는 건 아마..저주일것이다! 200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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