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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과학, 생활/미세먼지, 생활361

스타벅스, 프리퀀시 가방 폴더블 크로스백 수령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미션을 완료하고 폴더블 크로스백을 수령해 왔습니다. 다이어리 미션도 완료하고 정말 열심히 미션을 수행했어요. 2020년 12월 31일까지 수령 가능 플래너 OR 크로스백 플래너는 1+1으로 이미 수령했으니 이번에는 크로스백으로! 한잔 마시면 스티커 1장 추가 증정 이벤트로 빠르게 완성 9잔 마시면 미션 완료됩니다. 짜잔! 개봉 시작~ 스타벅스 로고가 눈에 띄는군요. 반으로 접어서 사용 가능하고 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안쪽은 하늘색으로 되어 있네요. 규격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cm) 접었을 때 가로 23 X 세로 15 펼쳤을 때 가로 23 X 세로 42 폴리에스터 원사, 재활용 생산한 원사 설명입니다. 페트병 500ML 약 230.. 2020. 12. 15.
마스크, KF94 60개 9990원, 브레스마스크 구입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KF94 브레스마스크 60매를 9990원에 구입했습니다.잘 도착했으니 사기는 아니었어요.개당 166.5원 삼성카드 LINK 핫딜 행사 LINK 혜택으로 구입하기 전 혜택 받기를 클릭해 두어야 합니다. 국내 생산, 식약처 인증까지! 결제 완료! 할인 내역이 바로 문자 혹은 삼성 앱카드로 알림이 옵니다. 주문 후 일주일이 지나서 마스크가 도착했습니다. 국산! KF94 유효기간도 길어요.2023년 11월 23일까지 개별 포장이 아닌 5개 들이 포장입니다. 냄새 없고 품질 괜찮네요. 삼성카드 LINK 혜택으로 정말 잘 구입했어요.다음에도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또 구입해야겠습니다.LINK 혜택으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앞으로 알람 설정해둬야겠네요. 2020. 12. 13.
독도 달력, 2021년 탁상달력&문화유산국민신탁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문화유산 국민신탁에서 2021년 탁상달력을 보내주었어요. 올해는 독도의 일출로 시작하는 달력입니다. 문화유산 보전에 많은 관심이 있어 계속 후원하고 있는데요. 2021년 독도 달력은 문화유산의 보존, 우리의 땅의 의미에서 좋은 의미의 달력으로 생각됩니다. 독도달력의 일부입니다. 독도 사진 정말 최고입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여 우리 자녀에게 물려주어야겠죠. 그런 의미에서 후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2021년 독도달력 받은 후기 마칩니다. 2020. 12. 9.
구글 애드센스, 2020년 10월 보고서 : 수익 7% 증가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10월 보고서 내용을 늦게 확인했습니다. 10월 보고 내용을 살펴보면 수익은 7% 증가했습니다. 10월 예상 수입은 $9.76 노출수 42,332건, 모바일 페이지뷰 점유율 64.68%, CTR 0.18%입니다. 05월 노출수 34,256 / CTR 0.33% 06월 노출수 29,287 / CTR 0.24% 09월 노출수 34,790 / CTR 0.19% 10월 노출수 42,332 / CTR 0.18% 10월 주요 키워드는 PXG 직구 검색이 많았습니다. 9월과 동일하게 PXG 직구의 내용이 많았고, 블프 할인의 영향으로 판단됩니다. 11월에는 블프 직구 내용을 포스팅할 예정이고 관련 유입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10월 실적 확인 결과 마칩니다. 또한, 연말연시 시.. 2020. 12. 7.
죽은 나무 살리는 방법, 결론은 실패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잘 자라던 나무가 시들하더니 너무 힘들어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심한 상태입니다. 이사 올 때 유치원 때부터 친구가 잘 살라고 선물해준 나무라 어떻게든 살려 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검색해 보니까 물에 담가 놓으면 줄기가 살아날 수 있다고 해서 시도를 해봅니다. 뿌리를 뽑고 다시 심을 화분은 잘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물에 넣어두고 해가 잘 드는 곳에 옮겨 놓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같아요. 심지어 물에서 썩은 냄새가 올라와서 살리기는 포기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내부가 말라 있으면 더 이상 살리기 힘든 상태인 거 같습니다. 물에 담가놓는 방법으로 살리는 건 실패했습니다. 일주일 고생했지만, 포기하고 잘 묻어 주었습니다. 안녕~ 나무~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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