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JS 이야기/게임130 [소장품] 쥬라기원시전2 한정판 제목 : 쥬라기원시전2 (Jurassic Era Primitive War II) 장르 : 전략시뮬레이션 개발 : 위자드소프트 유통 : 위자드소프트 출시 : 2001년 5월 24일 쥬라기원시전의 열풍을 이끌어갈 위자드소프트의 대작이였던 게임 개발비만 20억 가량이 소요되었지만..결과는 그리 좋지는 않았다. 중박 이상이긴 하였지만 대박은 아니였고, 개발비를 전부 뽑질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 주었던 게임으로 생각 된다. 마스터CD를 만들고 밤셈 테스트를 하면서 가상시디가 있으면 음악이 출력되지 않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하고.. 미션 오류 나는것도 잡고. 하루 밤동안 3-5가지를 수정하고 테스트 했던 기억이 있다. 세벽 2시쯤 테스트를 종료하고 마스터CD는 프레스공장으로 넘어가.. 2005. 1. 19. [소장품] 열혈강호 한정판 제목 : 열혈강호 장르 : RPG 개발 : KRG 소프트 유통 : 세고 엔터테인먼트 출시 : 2001년 6월 22일 열혈강호 한정판을 사게된건 만화책 24권을 주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이것때문에 어머니에게 무지 혼났지만 말이다. 만화책은 승환이형이 빌려 갔는대... 어느 순간 이사 가고..결혼까지 했으니 받긴 글렀다. 한정판이미지는 상자만 찍어서 내용물 사진은 서핑으로 찾아서 넣어 보았다. KRG 소프트의 열혈강호는 대박이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실패했고 지금은 열혈강호 온라인으로 승부를 본다고 한다. 2005. 1. 19. [소장품] 센티멘탈 그래피티2 디럭스 팩 제목 : 센티멘탈 그래피티 2 (Sentimental Graffiti 2) 장르 : 연애시뮬레이션 제작 : NEC 인터채널 유통 : 위자드소프트 출시 : 2001년 12월 드림캐스트로 유명했던 센티멘탈 그래피티2 ... PC버전도 일본에서는 유명했지만 한국에서는 한글화 작업의 미비로 인해 조금 실망했던 게임이다. 한글화 작업을 시사YBM에서 했는대 한글화도 많이 떨어졌고... 뭐.. 출시한후 후회하면 머하겠냐 싶지만 너무 적은 금액으로 고 퀄릭티를 뽑아 내려고 했던것이 문제였다. 정확한 한글화 테스트를 거치지 못하고 마스터 CD를 보내야 했고. 출시일을 맞추기 위해 미친짓을 했던. 그래서 결국 게임 실행이 되지 안았고. 급기야 패치를 만들었고.. 그래도 안되서 리콜 시디와 머그컵을 만들어 발송해야 했던... 2005. 1. 19. [소장품] Rainbow Six Take Down 한정판 제목 : Rainbow Six Take Down 장르 : 액션 제작 : 레드스톰 엔터테인먼트 [카마] 유통 : 카마 출시 : 2001년 7월 26일 이 게임은 레인보우를 전문적으로 유통했던 카마 디지털이 직접 만든 게임으로 유명하다. 엔진을 그대로 사서 만들었지만 너무 버그가 많아서 실패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 게임은 한정판으로 위자드 다닐때 구입했던 기억이 있다. 이 큼직한 게임을 들고 지하철 탈땐 참...머시기 했던 기억이 있다. 그나마 진우형이랑 같이 들고 있어서 다행이었던.. 2005. 1. 19. [소장품] 악튜러스 한정판 제목 : 악튜러스 (Arcturus: The Curse and Loss Divinity) 장르 : RPG 제작 : 손노리 유통 : 위자드소프트 출시 : 2000년 12월 23일 버전 : 초기한정판 (7CD) / 초기일반판 (7CD) / 일반판-하얀(7CD) 일반판 (4CD) / 일반판 (2CD) / 쥬얼(2CD) 당대 최고의 작품으로 칭송되던 RPG 게임의 최고봉 악튜러스 당시 기억으로 최대의 리콜사건으로 일약 더 유명해진 게임 아마 리콜이 안되고 버그가 없었으면 ...100만 카피는 더 넘게 팔리지 안았을까 하는 게임이였다. 이 게임이 출시하고 2개월 후쯤 위자드소프트에 입사를 해서 리콜을 했던 기억이 있으니.. 나랑 인연이 깊은 게임이기도 하다. 솔찍하게 말하면.. 플레이 안해본 게임이다! 2005. 1. 19. 이전 1 ··· 23 24 25 2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