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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골프, 운동323

아디다스 투어 360EQT 보아 F33619 구입 후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나에게 주는 선물로 구입한 골프화 후기를 시작합니다.주문하고 받은지 한참 되었지만, 역시 골프 후기는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해당 상품은 아디다스 투어 360 EQT 제품이고, 보아 제품 중 뒷 발목까지 잡아 줘서 상당히 좋습니다.보아 제품은 확실하게 조여주지 않아서 그동안 보지 않고 있었는데요.백화점에서 투어 360 제품을 한번 신어보고 바로 감이 왔습니다.이거다!나이키 제품은 저에게 맞는 제품이 없었어요.신었을 때 딱 이거다 느낌이 없더라는....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주문하기로!선물인데 내가 주문을 ?? ㅎㅎㅎ 백화점에서도 사라고 했으니 허락이겠지! 그냥 지르는 거다! 가격은 18만 6천원 이것저것 할인쿠폰을 다 넣어 봅니다. 국민카드 추가 할인 프로.. 2019. 5. 21.
7살 아들과 함께한 남서울골프연습장 파3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7살 아들과 함께 남서울골프연습장 파3에 다녀왔습니다.골프장? 하얀색 전동차를 타는 거야?신난다~를 외치며 도착한 남서울 제2 연습장 파3입니다.산으로 되어 있어 약간 산을 타야 하는 곳이라 걱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신나게 출발했습니다.5월 첫 주 연휴 기간이라, 일요일은 너무 대기가 많아 못 갔고, 월요일은 대기가 없어 잘 다녀왔습니다. 1 HOLE 63m 시작~ 2 HOLE 81m 3 HOLE 5 HOLE 82m 6 HOLE 55m 7 HOLE 89m 8 HOLE 78m 9 HOLE 85m 아들은 9홀을 마무리하고 신나게 포즈를 잡았습니다.끝났다~ 집에 간다~~~ 남서울 제2 골프 연습장 파3의 경우 길지 않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90m 이내의 거리로 재미있게 코스 구.. 2019. 5. 12.
아들 첫 필드 수업, 해솔리아 PAR 3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들이 골프 수업을 받는 멤버스러닝센터 키즈앤주니어에서 필드 수업을 다녀왔습니다.첫 필드 수업이기도 하고 파3는 처음이라 아들이 많이 기대했습니다. 골프라는 운동이 조금만 방심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안전도 고려한 키즈 수업이니 믿고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가 참석해서 놀랐습니다.평소에는 더 많은데 오늘은 조금 적다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나름 놀랐습니다.골프를 즐기는 아이들이 정말 많구나~ 선생님도 많고, 아이들은 물통 하나랑 골프 장갑만 준비하니 잃어버릴 물건도 없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해솔리아 연습장 파3 입구에서 단체 사진 (초상권으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4명이 한팀으로 선생님 한 분이 배정되어 있고, 어린 친구들은 선생.. 2019. 4. 29.
포천힐스CC 19년 4월 월례회 라운딩 후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지난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월례회에 참석했습니다.꽃 이쁘게 피고 코스가 아름답겠지 라며 기대했던 4월 라운딩입니다.막상 라운딩 당일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종일 비 왔습니다. 포천힐스CC 입구, 천천히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합니다. 3자리 수 라커룸..이상하게 3자리 라커키를 받으면 꼭 100타가 넘어가는.... 코스는 캐슬입니다.캐슬 1 HOLE / Par 5 캐슬 2 HOLE / Par 4 캐슬 3 HOLE / Par 3 빅홀컵 이벤트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너무 긴장들 해서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캐슬 4 HOLE / Par 4 캐슬 7 HOLE / Par 3 캐슬 8 HOLE / Par 4 캐슬 9 HOLE / Par 5 바람과 비를 동반한 날씨에 급하게 라운딩을 하.. 2019. 4. 27.
포천힐스CC 19년 3월 첫 월례회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19년도 첫 대학원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11월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동문 선후배님들이라 많이 긴장했습니다.라운딩도 오랜만이라 몸이 덜 풀렸어요.작년에는 신라CC에서 월례회가 진행되었고, 올해부터는 포천힐스CC로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포천힐스CC에 방문하니 신나송 프로님이 홍보를 하고 계시는군요. 처음 왔다고, 골프 보스턴백이 분실돼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옷이야 그렇고, 신발이 보스턴백에 있으니 라운딩도 불가능했고, 귀중품도 일부 들어 있어서 난감했어요.결국 CCTV로 확인해서 찾기는 했지만, 보스턴백이 분실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그냥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라커룸은 비교적 깔끔했습니다. J405번을 배정받고 열심히 뛰어갑니다.이미 시간이 지났거든요... 2019.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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