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JS 이야기/맛집, 음식264 판교 삼겹살이 맛있는 솥뚜껑 삼겹살집, 조재벌 식당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판교에서 삼겹살 맛있는 집을 나열하면 항상 순위에 있는 조재벌 식당에 다녀왔습니다.주말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편안하게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회식할 때 자주 방문했었지만, 너무많은 분이 있어 사진을 못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재벌 식당의 별미는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입니다.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녹차 먹은 돼지!셀프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보성녹돈무엇을 먹고 자랐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고기류 가격은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 항정살 모두 1만 4천원 입니다. 김치찌개는 서비스! 솥뚜껑을 달구고 있습니다. 주문한 삼겹살이 도착했습니다.두툼하니 맛있게 보입니다. 야채도 듬뿍 주고, 상추는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추가 너무 맛있었어요. 잘못 구워 .. 2020. 6. 12. 속초 잔치국수가 맛있는 요기국수김밥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작년 속초 여행 때 국수와 김밥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요.이번에 속도를 다녀오면서 요기국수김밥에 재방문했습니다. 1년 사이에 내부 인테리어가 변경되었네요. 김밥 가격은 작년과 동일한 2천 5백원잔치국수는 4천 5백원이네요.요기 김밥과 잔치국수 그리고 속초의 명물 골뱅이 비빔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속초 골뱅이 비빔국수 잔치국수 요기김밥 세줄~ 식사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서 한적하게 식사를 했습니다.식당 내부는 청결했고, 모든 직원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작년과 동일한 맛과 깔끔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을 기대할게요~ 2020. 6. 11. 옛날통닭 판교점 오픈, 추억의 통닭 맛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20년 6월!옛날통닭이 판교에 오픈했습니다.정확하게는 옛날통닭 판교점입니다. 오픈 초기라 줄이 길었습니다.평균적으로 대기 시간은 30분입니다. 옛날 통닭은 가성비가 상당히 괜찮습니다.한 마리 6,500원 두 마리 12,000원! 바로 튀겨서 주니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얼굴이 나와 가렸지만, 주방에 계시는 분들은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다양한 소스들은 추가 구입해야 했습니다. 소금은 공짜, 치킨 무 500원, 콜라 사이다 2천원~! 초벌 튀김을 하고 기름을 뺀 뒤 다시 튀겨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한 마리 포장해 왔습니다.저희 가족은 한 마리면 맛있게 먹어요.조금 많이 먹는 3인 가족이라면 두 마리 구입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솔찍히 다른 치킨집에서 한 마리 시.. 2020. 6. 10. 판교 한스족발, 족발+골뱅이 배달, 이것은 신세계!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요즘 맘카페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한스족발에서 족발+골뱅이를 배달 시켜 보았습니다.주문하고 한 시간가량을 기다리니 배달이 왔습니다.직영 배달인 듯싶었고,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족발 골뱅이 세트는 4만원이고, 성인 3인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할 듯싶습니다. 족발은 국내산을 사용하고, 상당히 맛있습니다.오래된 맛이 없습니다. 골뱅이!!이거 너무 맛있습니다.야채도 많고 적당히 맵고! 한스족발이 유명한게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순대국도 맛있다고 합니다.거기다 뼈 해장국도 맛있다고.. 아니 다 맛있다고 합니다.주방장님 솜씨가 너무 좋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가격표는 참고하세요.국내산 재료라 양이 조금 적습니다.하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맛있게 먹었고, 따로 주문하기 어려운 골뱅이.. 2020. 4. 26. 21대 국회의원 사전 투표 실패하고 커피 사 옴, 선거는 선거일에!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 기간이 오늘 마감되었습니다.26.69%로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일어나자 말자 사전 투표 장소에 갔습니다.헉, 소리 나게 줄이 길어 우선 포기하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오후쯤 가면 사람이 없겠지~ 생각하며 아점 먹고, 오후에 다시 가봤습니다.아니? 더 줄이 길어요.건물을 삥 돌아 줄이 있는 모습을 보고 2차 도전 포기! 코로나19 여파로 사람 많은 곳은 피하하고 있어 우선 커피 사러 갔습니다.아파트 단지에는 사람도 없습니다.전부 사전 투표하러 가셨나 봐요. 빈스 버킷에 들러 더치커피를 구입했습니다. 커피 사서 동네 한 바퀴 돌고 다시 투표 장소에 가봤는데, 오후 5시 30분...최고로 사람이 많았습니다.아까는 건물 한 바퀴의 줄이 .. 2020. 4. 1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