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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HOTEL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디럭스룸, PARADISE CITY HOTEL

by JS JEON 201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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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들과 함께 수영장이 있는 호텔&비행기도 구경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파라다시으 시티는 1박 하면 너무 아까운 곳입니다.


숙소를 향해 열심히 가는 아들~


RED WING 7121호입니다.


숙소에 도착하자 아들은 힘들었다며, 바로 과자 하나를 까서 먹습니다.


객실은 온도 조절 장치, 특별히 이상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너무 무르지 않고 허리가 덜 아파서 편했습니다.


비행기가 너무 잘 보입니다.


비행기 찍는 아들


욕실은 상당히 넓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별도 부스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욕실용품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옷장을 살펴보면, 다리미, 다리미 받침대, 실내화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금고는 이렇게 숨겨져 있습니다.



객실 냉장고에 있는 음료들은 다 마셔도 됩니다.

다 공짜!


시설 안내, 엽서도 잘 비치되어 있네요.


투숙을 환영합니다!


청소 담당자의 이름이 딱! 적혀있어 믿음직합니다.


시계도 있고, USB 충전 포트는 여유롭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룸 사진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공향뷰의 가장 멋진 풍경입니다.

비행기 뜨고 내리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요.

오늘은 대한항공의 비행기들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네요.


해가 지기 시작하니 더 멋진 인천공항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디럭스룸 후기는 마칩니다.

조식당, 수영장 및 놀 거리는 별도 포스팅할게요.


개인 이용평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 개인 이용 평가

투숙룸 : 디럭스 7121호


체크인 ★★★★★

룸컨디션 ★★★★★

청소상태 ★★★★★

룸크기 ★★★★★

직원친절 ★★★★★

조식당 음식 ★★★★☆


종합 ★★★★★


조식당에서 조금 별점이 감점된 건 너무 빵의 종류는 많으나, 맛있는 빵은 없어서입니다.
조금 특색있게 건강빵류도 준비해 두고, 아이가 먹기 편한 빵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거라, 아마 종류로만 본다면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디럭스룸 후기 마치며, 디럭스룸 영상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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