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룸, SOL BEACH SAMCHEOK

Posted by JS JS JEON
2020. 1. 2. 23:18 JS HOTEL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20년 일출을 보기 위해 쏠비치 삼척에 다녀왔습니다.

계획은 쏠비치에서 2박 3일 동안 물놀이하고 쉬려고 했어요.

하지만, 스키에 한참 재미를 붙인 아들이 계속 스키를 타고 싶어 해서 물놀이는 구경도 못 했습니다.

그래도 멋진 바다도 구경하고 일출도 보고 파도 소리도 듣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이원에서 오전 스키 강습을 받고 오후에 삼척으로 출발합니다.

체크인 시간이 지나서 좋은 방 배정이 될까? 생각했었는데, 마침 오션뷰가 있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오션뷰는 2만 2천원 추가해야 합니다.

후회는 없었고, 클린형 객실이라 취사가 불가능했습니다.

취사 가능 객실은 저층이라 오션뷰가 그리 좋지 못하다고..

네, 취사 불가능하면 어때요 뷰가 좋으면 되죠!

참고로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 방 배정은 12시부터

체크아웃 오전 11시입니다.

B동 객실 위치
입구 욕실
비누 있어요.
1회용은 아니지만 샤워 용품도 있어요.
온돌방
침실방
침실방에 붙어 있는 욕실
조금 작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창으로 바다가 보여 참 좋았습니다.
식탁, 4인용
클린형이라 딱 여기까지
물은 2통이 준비되어 있었고, 추가 요청 가능 했습니다. (2박 = 물 4병)
의자는 4개, 컵은 5개 ㅋㅋ
주방 용품도 잘 구비 되어 있습니다.
식기류는 딱 5개, 이게 끝??
정말 끝, 다른 그릇이나 공기 없었어요.
거실, 작은 듯 안 작은
거실에서 바라본 바다
쏠비치 삼척
사진 촬영으로 유명한 장소
일출 사진

 

쏠비치 삼척 리조트 - 개인 이용 평가
투숙룸 : 스위트 클린형, 오션뷰, B동 712호

체크인 ★★★★★
룸컨디션 ★★★★☆
청소상태 ★★★★★
룸크기 ★★★★★
직원친절 ★★★★★
종합 ★★★★☆

 

단점

방에서 온도 조절이 불가하여 약간 추웠습니다. (중앙난방 형식)

클린형 객실은 취사 불가능으로 컵라면은 먹을 수 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2박 이상의 경우 은근 불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을 다 식당에서 먹어야 하니까요.

 

장점

바다 바로 앞이라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산토리니 느낌이 있어 외국에 있는 느낌이고, 전경이 멋집니다.

클린형 객실이다 보니 객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없습니다.

객실내 용품이 다 깨끗합니다.

 

장점과 단점이 서로 공존하지만, 1박 예정이라면 클린형 객실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다만, 가족이 많거나 꼭 밥은 해서 먹어야 한다면, 취사형 객실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새해 첫 일출도 보고 파도 소리를 마음것 들었던 쏠비치 삼척 리조트 스위트룸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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