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일요일 오후
얼큰하고 맛있는 국물이 생각납니다.
뭐? 없을까?
직접 가서 먹을까 생각하다 배달 주문한 동춘관 짬뽕!
3인 가족이 먹기 좋은 세트 B를 주문했어요.
탕수육 + 짜장 + 짬뽕 + 만두
2만원
추가 : 짬뽕 곱빼기 (천원 추가)
짬뽕곱빼기, 3인 가족이 조금씩 덜어 먹으면 딱 알 맞아요.
기본 반찬 단무지!
짜장면 일반
짬뽕에 딱 반
꼽배기 아니면 정말 양이 작아요.
짜장면도 3등분 나눠서 ~!
탕수육 + 만두
딱 적당한 용량
찍어 먹는 탕수육 소스의 묘미
3 등분한 짬뽕
라면 1인분보다 조금 작아요.
다 먹은 그릇은 이렇게 정리해서 숑~
일요일 점심이라 배달이 밀려 늦게 도착할 거 같았지만, 빠르게 도착했어요.
다행히 막 밀리는 시간을 벗어난 거 같아요.
속초 영랑호 주변에서 괜찮은 중국집 동춘관 후기 마칩니다.
반응형
'JS 이야기 > 맛집,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치, 해양심층수 절임 방식의 살들바람 김치 (0) | 2021.03.10 |
---|---|
간식, 너무 맛있어 추가 구입한 짭짤이 토마토 (0) | 2021.03.08 |
속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치킨&골뱅이 (0) | 2021.03.06 |
먹거리, 건강한 전통 간장&청장 구입 (0) | 2021.03.06 |
평창, 이런 수제 햄버거는 보지 못했다. 꿉자 버거 대관령점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