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북부 응급의료1 속초, 응급의료 현실 지방에 산다는 건 건강해야 한다는 말 안녕하세요, JS입니다. 얼마 전 아는 분 가족의 부고를 전해 들었습니다.아직 젊은 자녀를 먼저 떠나보냈다는 소식이었습니다.늦은 시각에 빈소를 찾아 조용히 인사만 나누고 돌아서는 길에,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마음이 오래 무거웠습니다.그리고 "지방에 산다는 건 건강해야 한다는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았습니다.오늘은 그 마음에서 출발해, 속초를 포함한 영동 북부의 응급의료 환경이 어떤지 확인된 자료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먼저 분명히 해둘 게 있습니다.위 일의 구체적인 경위를 저는 알지 못하고, 그것이 지역 의료 문제 때문이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개인적인 일이라 더 묻지도 않았습니다.이 글은 그 일을 단정하는 글이 아니라, 제가 평소 막연하게 느끼던 불안을 숫자로 확인해 보는 글입니다. 핵심 요약속초.. 2026.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