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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설 연휴가 되니 인근 빵집이 다 문을 닫았습니다.
일요일 저녁 급하게 빵이 생각났는데, 살 곳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생각난 판교역 인근에 있는 롤링핀입니다.
가계가 참 이쁩니다.
주문한 버터프레첼
초콜릿 식빵과 치아바타
맛있어 보이나요?
설 연휴이지만 손님이 있었습니다.
판교에는 데조로의 집, 롤링핀이 그나마 입맛에 맞는 빵집입니다.
데조로가 이번 설 연휴에 쭉 휴무라 롤링핀을 이용했습니다.
맛은 약간 다르기에 비교할 수 없을 듯싶습니다.
그래도 비교하자면 롤링핀의 경우 식빵의 크기가 작다! ...^^
직원들의 친절도 혹은 인간적인 면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딱히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그냥 그런 친절도...의 느낌
연휴에 빵이 생각날 때 찾아갈 수 있는 롤링핀이 있어 다행입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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