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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맛집, 음식

서판교 오스테리아 워모잡, osteria uomojob

by JS JEON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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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얼마 전 서판교에 위치한 작은 이태리 식당 오스테리아 워모잡을 다녀왔습니다.

주차는 인근에 위치한 무료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주차가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오스테리아 워모잡 입구
그 남자가 만들어 주는 점심
작은 이태리 식당

다양한 룸과 와인병 인테리어의 조합

분위기 상당히 괜찮고, 모임 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파티룸
원목 식탁이 참 마음에 들었던 10인룸
다양한 테이블과 의자&인테리어
정말 다양한 룸~ 끝없이 이어지는 룸~
처음보는 다양한 와인들
인테리어 참 멋집니다.
오스테리아 워모잡 메뉴판
역시! 대관이 있습니다.
런치 세트 메뉴와 가격, 스테이트 39, 파스타 15.9
런치에 선택 가능한 파스타 종류
다양한 음료와 가격
오픈된 주방
커피 한잔으로 시작되는 맛있는 점심
식전빵
피클
이름 모르는 메뉴, 서비스로 주신
식전빵과 함께 두니 푸짐해 보입니다.
샐러드
주메뉴, 스테이크

오스테리아 워모잡 메뉴에서 2인 세트, 4인 세트 메뉴를 보았으나, 저녁에 한정된 메뉴라고 합니다.

참고로 파스타 2인 세트는 49,000원 스테이크 2인 세트는 75,000원, 행복한 4인 세트는 119,000원

4인 세트 먹으러 갔다가 런치 스테이크 세트 먹고 왔습니다.

예상 비용보다 많니 나오기는 했지만 상당히 좋은 퀄리티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대 만족했습니다.

가성비는 런치세트 메뉴의 파스타가 15,900원으로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저녁 세트 메뉴를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그 남자가 만들어 주는 점심! 오스테리아 워모잡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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