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0/1130 S10+ 풀 점착 강화유리 부착, 강화유리 3번째 교체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기존에 잘 사용했던 갤럭시 S10+의 강화유리가 깨졌습니다.9H 강도를 견딜 수 있다고 하지만, 모서리 파손은 어쩔 수 없네요.다행히 액정유리는 괜찮고 부착된 강화유리만 파손되어 교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어떤 제품인지 알 수 없어 가장 평이 많은 제품에 1만원 이하의 가격을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기존에도 풀 점착 강화유리는 부착해본 경험이 있어 손쉽게 부착했습니다. 점착액의 경우 냄새가 심하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면 약간 쉽습니다. 스피커와 버튼을 잘 막고 점착액을 투입하고 잘 붙여 봅니다.' 깔끔하게 잘 붙었고, 이제 LED 램프를 사용해서 경화를 시켜줍니다. 이렇게 작업해 주면 밀착이 잘 되고 지문 인식에도 문제가 없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잘 부착되었고, 지문인식도 문제.. 2020. 11. 5. 2020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달성, 2021 스타벅스 플래너 수령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스타벅스 2020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미션을 완료하고 다이어리를 수령해 왔습니다.1+1 의 경우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천천히 하루 3잔 마실까 생각하다가, 에스프레소 신공을 사용했습니다.하루 2잔 3잔 알차게 마시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너무 걸리고 계속 다이어리 생각에 한 방에 끝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일명 에스프레소 10잔 신공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샷 추가 무료이니 총 20잔이 되었네요. 총 17잔을 찍고 미션 성공했습니다.다이어리는 블랙과 그린 2종을 받아왔습니다. 저는 일일 기록을 하기에 데일리 형태의 다이어리를 좋아합니다. 몰스킨 블랙은 아르마니와 조인했네요. 내용물은 카드택과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어라? 쿠폰이 어디 있지 했다가. .. 2020. 11. 4. 속초 설악산 단풍 구경 & 신흥사 산책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이폰12 PRO 구입 기념하여, 설악산 단풍 구경을 다녀왔습니다.참고로 모든 사진은 아이폰12 PRO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설악산 울산바위, 흔들바위로 가지 않아도, 입장하려면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성인 3천 5맥원, 어린이 오백원입니다. 신흥사 문화재 안내도이 땅이 다~ 신흥사소유! 부자다~ 설악산 국립공원 안내도, 참고만 했어요. 등산을 가장한 신흥사 산책을 시작합니다. 통일대법당 108법당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내원법당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통일염원 108법당 기와 불사가 있어 소원성취를 위해 기와 불사를 했습니다. 신흥사, 울산바위, 흔들바위 어디로 갈 것인가?? 다음 주 단풍이 가장 이쁠 거 같습니다. 신흥사 내부 울산바위 설명 신흥사를 지나 흔들바위까지 5.. 2020. 11. 3. 아이폰12 PRO 케이스, 슈피켄 컬러브릭 장착 후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이폰12 PRO를 배송받고 바로 주문한 케이스가 하루 만에 도착했습니다.보호필름은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슈피켄은 오래전부터 계속 사용했던 제품이라 상품 설명도 읽어 보지 않고 주문했습니다.뭐 소재 좋고, 매끄러운 마감 설계로 디테일이 뛰어납니다. 특히 슈피켄 케이스들은 충격 흡수에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컬러브릭 제품은 케이브 보호 관련 특허 기술이 들어가 있네요. 디테일이 정말 끝내주네요.버튼색 이쁘죠? 헉 사진이 왜...ㅠㅠ 딱 알맞게 잘~ 장착되었습니다.완벽한 보호~너만 믿는다! 카메라 보호 잘되겠죠?참고로 색상은 블랙입니다. 튼튼하게 잘 보호해 줘서 오래도록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네요.슈피켄 아이폰12 시리즈용 케이스 장착 후기 마칩니다. 2020. 11. 2. 속초, 이탈리안 김셰프, 영랑호로 이전 오픈한 첫날 방문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속초에 수제 피자로 유명한 이탈리안 김셰프에 다녀왔습니다.영랑호 드라이브 마지막 코스에 있는 곳으로, 계속 오픈 일자가 연기되다 10월 31일 토요일에 오픈했습니다.기존에 노학동에 있다가 영랑호로 이전했어요. 이탈리안 김셰프 내부를 살펴보면, 층고가 높았고, 인테리어가 이뻤습니다.올드하지만 무언가 깔끔한 그런 느낌 저녁노을이 참 아름답네요. 메뉴 구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샐러드는 8천원 부터 시작되고, 파스타는 1만 4천원 부터 시작되어요.피자는 딱 한 종류만 있습니다. 나폴리타냐, 까르보나라, 이탈리안 김셰프피자를 주문했어요. 식전으로 나온 빵 스프 개업 기념 떡~ 주 메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떡 먹고 빵 먹고 스프 먹었더니.. 주객이 전도되었습니다.메인 요리 나오기 전에 이미.. 2020. 11. 1.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