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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맛집, 음식264

속초, 파스타가 맛있는 벨라쿠치나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속초 생면 파스타 맛집, 벨라쿠치나에 다녀왔습니다. 벨라쿠치나는 부부가 운영하고 직접 면을 만든 생면을 사용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오픈 오전 11시 30분 휴식시간 오후 3시 ~ 오후 5시 저녁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쉬어요. 코로나 방역 잘 지켜 주세요. 가계 내부 사진입니다. 깔끔해요~ 메뉴판입니다. 파스타는 1만 5천원 피자는 1만 4천원 부터 시작합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웃백 생각 나는 식전 빵~ 페페로니 피자 라자냐, 다양한 재료가 층층이 쌓여 있어 맛있었어요. 집에서 먹기 어려운 봉골레 파스타 캬약~ 맛있겠죠? 하우스 와인도 한잔~ 가장 기본이 되는 까르보나라도 마지막에 주문했어요. 속초에서 파.. 2021. 1. 23.
속초, 페리카나 동명동점 골뱅이와 치킨의 조합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속초에서 먹어본 가장 맛있는 치킨집 페리카나 치킨에서 치킨과 골뱅이를 포장해서 왔어요. 한번 먹어보면 계속 찾게 되는 그 맛의 치킨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옛날 그 맛 그대로입니다. 후라이드, 양념 반 세트! 양념이 끝내줘요. 먹고 난 후 조미료 맛이 없어 더 좋은 거 같아요. 후라이드도 맛있습니다. 생골뱅이 무침은 예술이에요. 샐러드도 여유 있게 포장해 주었네요. 보이시죠? 생골뱅이~ 계속 생각나는 그 맛 생골뱅이와 치킨 다른 곳과 다르게 야채가 많아서 더 맛있게 먹었네요. 속초에서 생골뱅이와 치킨이 생각난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1. 1. 16.
속초, 원두볶는 카페 보드니아에서 원두 구입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원두 볶는 집 속초 현지인에게 유명한 보드니아에서 원두 구입해왔어요. 영랑호에 위치해 있어 전망도 이쁘고 커피 맛이 괜찮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 영랑호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어요. 전체 메뉴는 테이블에 있고, 더치와 오늘의 커피 안내가 잘 되어 있습니다. 새콤, 쌉쌀, 더치를 구입하는 경우 본인의 커피 스타일을 이야기하시면 잘 선택해 주세요. 저는 계절 한정판 겨울 나그네 원두를 구입했습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에만 맛볼 수 있어요. 원두 100g 2개 12,000원에 구입했어요. 100g에 6천원입니다. 스콘에 커피 마시며 오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속초 여행 중 만나게 된 맛있는 커피 그곳은 영랑호에 있는 보드니아.. 2021. 1. 15.
얼리키친, 우리밀 스콘과 커피 한잔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우리밀 스콘이 도착했어요. 아들은 초코 스콘을 좋아해서 초코 위주로 많이 주문했어요. 우리밀로 만들어진 스콘은 찾기 어려운데, 얼리키친에 팔고 있네요. 가끔 주문해서 먹는데, 한번 맛보면 계속 주문하게 되는 거 같아요. 원재료명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항목들만 있어요. 이상한 건 없죠? 그래서 믿고 주문하는 거 같아요. 스콘과 함께 커피 타임을 했어요. 오후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은 오후 즐거운 시간 보내야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021. 1. 14.
맥주, 제주 펠롱 에일 후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제주 펠롱 에일 맥주를 마셔 보았습니다. 에일 맥주의 경우 향이 풍부하고 수제 맥주는 대부분 에일 종류입니다. 제조 : 제주맥주(한국) 알코올 : 5.5% 보리 맥아 : 네덜란드산, 독일산, 덴마크산 펠롱은 반짝이라는 제주 방언이라 합니다. 라면&라볶이와 함께하는 맥주 한잔~ 진한 과일향이 있어서 일까요? 라면 하고는 어울리지 않네요. 제주 펠롱 에일 맥주는 시큼한 향에 비해 뒷맛이 약간 쌉쌀하고 무언가 시큼해서 매운 음식과는 어울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처음 마셔본 제주 펠롱 에일 맥주인데 느낌은 좋지 못했습니다. 저는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텔라가 괜찮은 거 같아요. 제주 펠롱 에일 맥주 라면에 마셔본 후기 마칩니다.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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