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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맛집, 음식264

판교 퓨전 한정식 사계절, 점심 식사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높으신 우리 마나님과 평일 점심 데이트로 선택한 사계절 한정식집퓨전 한정식으로 인근 어머님들 사이에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입구부터 꽃도 있고 깔끔하고 발렛파킹도 되어 편했습니다. 평일 점심 특선은 2만원부터! 입구를 통해 내부로 들어갑니다. 원산지는 조금 아쉽습니다. 샐러드부터 시작됩니다. 한입 빵~ 연어+야채+레몬 한조각 자연산 송이 스프 해파리냉채 물김치 매콤 낙지+곤약면 메일전병 생선탕수육 양은 적으나 전부 맛있습니다. 돌솥밥에 호박 깍두기, 된장찌개와 나물류 다 먹고 난 후 후식으로 커피 한잔디저트 카페 형태로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 돌솥밥에 건강한 나물 반찬 그리고 후식까지 완벽한 사계절 한정식이었습니다.데이트 할 때 좋고, 단체 모임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2019. 5. 28.
판교도서관 인근 캔디드 디저트 카페에서 마카롱 먹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좋은 날씨에 잠깐 외출을 했습니다.판교 도서관에 책도 반납하고 빌리고, 인근에 있는 디저트 카페에서 마카롱도 하나 맛있게 먹었습니다.실제로는 마카롱을 하나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자주 방문했던 마카롱 가계가 주말에 문을 닫아서 인근에 다른 가계를 찾았습니다.캔디드, CANDID 메뉴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건 마카롱! 마카롱과 당근 케이크 한조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페 내부의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 않아 외부에도 2-3 테이블이 있었고, 나름 깔끔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날씨 좋은 날, 밖에서 커피 한잔에 케이크를 먹으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거 같았습니다.마카롱이 생각날 때 종종 방문할 듯싶습니다. 2019. 5. 26.
산이 내린 밥상 곤드레밥집, 판교 인근 정식집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판교 인근에 위치한 산이 내린 밥상 곤드레밥집에 다녀왔습니다.이곳은 특이하게 방짜유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저 정도의 크기라면 상당히 고가라는... 1인 1식을 주문해야 합니다. 차림표는 가장 기본이 1만 2천원부터 시작합니다. 보리굴비 정식도 있습니다. 원산지 표시입니다.콩(두부)은 아쉬워요. 주문한 곤드레밥 정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곤드레밥은 너무 맛있습니다. 밑반찬도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돼지고기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잡채도 맛있고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손님이 많았습니다.주차장이 꽉 차서 점심시간을 잘 피해서 이용하면 편하게 주차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을 듯싶습니다. 산이 내린 밥상 곤드래 밥집 후기 마칩니다. 2019. 5. 22.
점심 회식은 한우로, 판교 육미 한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점심 회식으로 한우 암소 직판장, 육미에 다녀왔습니다.점심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시 20분 ~ 저녁 11시까지, 점심 특선이 정말 핫했습니다.테이블 자리마다 거의 고기를 굽고 있었어요. 부위별 가격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세트 메뉴 구성이 가장 알차고 가성비 높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세트 메뉴와 한우 부위별 가격입니다.한정판매로 표시되어 있는 안심을 주문했습니다. 차돌 정식이 가장 크고 멋있게 표시되어 있어요.아마 인기 메뉴인가 봅니다. 테이블 메뉴 세팅은 다른 고깃집과 비슷합니다. 불과 판이 올라갑니다. 안심이 도착했습니다. 요렇게 구워 먹었어요. 스테이크 굽는 것 처럼 추가로 주문한 육회입니다. 전반적으로 고기는 싱싱했고.. 2019. 5. 15.
토속음식 뜰사랑, 고기동 한정식집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한정식이 생각나 주변을 검색해 보니 토속음식 뜰사랑이 검색되어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가 남다릅니다. 뜰 사랑 정식은 1만 3천원이고, 추가 메뉴 가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콩과 돼지고기의 원산지가 아쉬웠습니다. 밑반찬이 세팅되기 시작합니다. 와~ 정말 나물이 많아 좋습니다.리필은 계속되어 참 좋았습니다. 두부김치, 묵은 김치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제육볶음과 된장찌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차림이 마무리되고 먹기 시작했는데요.물고기류를 먹지 않는데 깜빡했습니다.다음에 방문하면 미리 이야기해서 빼야겠습니다. 돌솥밥이라 더 맛있었어요. 아이랑 함께하기도 좋고, 어른분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직원들과 함께 점심 회식도 괜찮을 듯싶습니다.고기리에 위치해서 약간의 거리.. 201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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