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JS 이야기/맛집, 음식264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에 있는 파주 닭국수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현대백화점 지하에 있는 파주 닭국수에 다녀왔습니다.가끔 칼국수가 생각나면서 닭도 함께 먹고 싶을 때 별미로 먹는 닭국수입니다. 닭국수 가격은 8,900원 입니다.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닭 반 마리가 통채로 들어가 있어 칼국수만 먹었을 때보다는 든든합니다. 닭 반 마리가 들어가 있는 닭국수입니다.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판교 현대백화점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다고 하는데, 오픈하고 계속 다녀 봤지만, 아직도 다 먹지 못했습니다.맛있다고 해서 먹어 보려면 가계가 바뀌기도 하고... 닭국수가 생각날 때 한 번쯤 방문해서 먹으면 괜찮을 듯싶습니다. 2019. 2. 1. 판교 풍천 숯 재벌장어, 점심으로 장어정식!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판교 테크노벨리에 위치한 풍천 숯 재벌장어집에 다녀왔습니다.점심에도 손님이 많아 약간 놀랐습니다.입구 및 내부 사진입니다.사진을 찍는 동시에 손님이 막 오기 시작합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 메뉴 중 장어정식으로 선택 민물 장어와 메기의 효능 밑반찬 부실한 상추, 하지만 반전이... 나물밥 같은... 아닌거 같은손님이 너무 몰려 들어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걸쭉한 장어 국물 느낌.. 반전의 상추, 밑 반찬류 셀프라 합니다.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메인 메뉴, 장어 한판~담백하고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판교에 있는 풍천 장어는 나름 손님도 많고, 직접 굽지 않고도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옆 테이블은 장어를 직접 구워 먹던데, 어떤 메뉴를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9. 1. 30. 다람쥐장터 우리단팥 모나카 도착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국산팥과 무농약 국산 찹쌀가루를 사용한 우리단팥 모나카가 도착했습니다.믿고 구입하는 다람쥐장터 제품입니다.기운 떨어진 오후 시간 커피 한잔과 함께 즐기는 모나카 한 개는 집중력도 올려주고 참 좋습니다. 띵똥~ 모나카 왔어요~상자부터 이뻐요. 다람쥐장터! 서비스로 팥양갱을 주셨습니다. 모나카는 총 4박스를 주문했습니다. 12개가 들어 있으니 총 48개..대략 2주면 다 먹을 듯싶습니다.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명절 연휴에 다 먹을 듯싶어요. 포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우리단팥 모나카! 원재료명 및 함량을 살펴보면 알기 쉽게, 모르는 재료가 없습니다. 선물로 보내주신 팥양갱입니다. 도착했으니 얼른 시식해봅니다. 역시나 맛있습니다.크기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을 판매.. 2019. 1. 29. 청계산 한소반 쭈꾸미, 본점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청계산에 있는 한소반 쭈꾸미에 다녀왔습니다.작년보다 천원 인상되었습니다. 한소반쭈꾸미 메뉴 구성 저는 매운 음식을 못 먹으니 대신 콩나물을 잔뜩 퍼왔습니다.추가 반찬은 셀프입니다. 주문한 쭈꾸미 세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해물파전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샐러드가 바로 나왔습니다. 쭈꾸미가 나왔습니다.보기만 해도 맵습니다. 도토리묵입니다. 요렇게 비빔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와 맵다. 콩나물 추가요~ 매운 쭈꾸미를 다 먹고 얼른 커피 한잔을 주문합니다.한소반 쭈꾸미는 커피 음료가 무료입니다. 매운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가끔 찾는 한소반 쭈꾸미입니다.4 ~5년 전에 비해서 쭈꾸미의 품질과 양이 작아진게 많이 아쉽습니다.하지만, 해물파전부터 도토리묵까지 모든 세트 메뉴를 편하게 먹을 .. 2019. 1. 23.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조식당 온더플레이트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호텔의 꽃!꼭 이건 해야 하는 것!바로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조식은 1층에 위치한 온더플레이트에서 이용 가능했으며,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이라 많은 사진은 담지 못했습니다. 바로 찍어보는 조식당 음식들 커피는 이렇게 직접 내려줍니다.아이스 커피도 주문 가능합니다. 야외 같은 실내에서 식사하니 아들도 신났습니다. 샐러드와 계란, 어딜 가나 맛있는 쌀국수와 함께! 커피 한잔으로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총평직원들이 상당히 많이 투입되어 빠르게 음식을 채워주었습니다.다 먹은 접시도 빠르게 치워주니 약간 좁을 수 있는 식탁은 항상 여유 있었습니다.다만, 빵류가 많지만 딱 맛있거나 먹고 싶은 빵이 없었던 건 약간 아쉬웠습니다. 온더플레이트 조식 후기 마칩니다. 2019. 1. 20.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