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폭염 주의보가 예상된 8월 첫 주모든 학원이 방학이라 고민 없이 선택한 인상 좋았던 캔싱턴해변에 다녀왔습니다.일명 켄싱턴 비치~ 이번에는 준비를 좀 했습니다.스노클링 마스크도 구매했어요.일명 듀얼브레서 어드밴스,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가볍고 물이 안 들어온다고 합니다. 해먹 튜브도 구입해 봤어요.파도가 치는 바다에서 유용할 듯싶어요.실은 지난번 보니 다른 보트는 막 뒤집어지는데, 아래 그물막으로 되어 있는 보트는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튜브형 부력보조복도 구입했습니다.기존 구명조끼는 사이 사이로 모래가 들어가서 바닷가 다녀온 후 상당히 힘들께 모래를 빼냈거든요.요런 스타일이 모래도 안 들어가고 좋을 듯싶어요. 아침 6시 30분 출발도착은 오전 11시, 오는 도중에 인제 내린천 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