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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976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나의 소녀시대 (You Are the Apple of My Eye, 2011) 대만 / 2012.08.22 / 멜로,로맨스, 드라마 / 107분 감독 : 구파도 출연 : 가진동, 천옌시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별점 : ★★★★☆ JS. 32살의 내가 17살 나에게 보내는 고객! 열일곱 첫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그냥 멀 계속 좋아하게 해줘.. 대만 영화이고 개봉한지 한참 되는 영화이지만 90년대 감성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2017. 7. 29.
[모바일] 양양 쏠비치 / 포켓몬고 체험기 안녕하세요. 알렉종섭 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양양쏠비치 호텔&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저는 호텔에서 2박 했고, 포켓몬고 충전소와 체육관이 바로 앞이라 즐겁게 포켓몬 잡다 왔습니다. 쏠비치 광장에 위치한 유명한 돗단배앞에서도 잘 잡히고 있습니다. ​​​​ 이틀 동안 200마리 잡고 왔습니다. 하조대 밑으로 내려가면 포켓몬이 거의 없으니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2016. 7. 30.
[은클] 마지막 겨울 나들이... 2005. 03. 01 마지막 겨울 .. 인천국제 공항 드라이브 동규형의 신차 메그너스 시승겸... 공항고속도로를 빠른 속력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여러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다 조개구이도 맛나게 먹어주고.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커피와 치크케익을 먹으며 비행기 이착륙도 보았다. 시원한 마지막 겨울 나들이였던 거 같다. 2005. 3. 3.
[점심] 아웃백 에서.. 2005. 02. 09 구정첫날 명동 아웃백에서 먹은 맛 난 점심. 명동 아웃백에서 점심도 멋고 CGV에서 말아톤 보고... 아이스베리에서 후식으로 팥빙수까지.. 2005. 2. 21.
[스키장] 지산 스키장에서... 2005. 02. 06 상훈이랑 상훈이 대학 친구들이랑 지산 스키장엘 갔다. 이날 모두 모인 인원은 8명...사람도 많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계속 스키만 탔다. 13번을 탔나?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죽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아직 스키 타는 거 녹슬지 않았나 보다.. 상훈이는 보드.. 조금 타기 시작했는데 폼도 적당하고.. 좀만 타면 나를 가르쳐줄 수 있을 듯싶다. 올해는 보드를 배워 볼까나? 200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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