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84 2019 CGV RVIP 선정 및 쿠폰북 신청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19 4월 RVIP로 선정되었습니다.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RVIP 등급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내년에도 구매 누적 포인트 1.4만점을 유지하면 되네요.1.4만점?? 허업 등급 선정기준은RVIP의 경우 14,000P 달성 고객 또는 VIP 승급 후 1년 이내 28,000P 달성입니다.VVIP의 경우 RVIP 3년 연속 유지 고객... 생각보다 선정기준 달성이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느낌상, 4DX 3D를 한 달에 한편, 가장 비싼 주말에 본다면, 달성할 수는 있을 듯싶습니다. RVIP 영화 쿠폰을 선택해 봅니다.3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영화 무료쿠폰은 9매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GV VIP 온라인 쿠폰 선택 RVIP 선택은 3종류 중 선택입니다. A 타입.. 2019. 4. 10. 아들과 판교 벚꽃 나들이 & 골프 연습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 아들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했습니다.벚꽃놀이 겸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았습니다. 동판교 주요 벚꽃 코스는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시작해서 소방서로 쭉 이어지는 길이 최고 명소입니다.소방서를 지나면 사람들이 많아 자전거를 타기에는 어렵습니다.평소에는 자전거길이지만 벚꽃이 많이 피고 사람이 많을 때는 자전거 이용은 피해야 합니다.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앞에서 놀았습니다.카카오T 바이크를 이용하려 열심히 찾아봤는데, 벚꽃 때문인지 자전거 구하기 참 힘들었습니다. 아빠 저기 자전거 있어!! 자전거를 힘들게 구하고 한장~ 중간에 힘들면 사과 주스 하나를 먹습니다.인증 마크를 보면 어디 제품인지 다들 아실 듯... 소방서를 지나 쭉.. 2019. 4. 7. 아들의 첫 연필깎이 구입, 티티샤파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최근 한글 공부에 심취한 아들을 위해 연필깎이를 구입했습니다.어릴적 친구들에 부러움을 샀던 샤파 제품이 아직도 판매하고 있네요.세월이 흘러도 인기는 여전한가 봅니다. 구입한 제품은 티티샤파의 자동차 모양입니다.어릴적에는 은하철도999를 닮은 모델이 인기짱 이었죠. 설명은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칼날은 일본에서 제조, 부품은 중국, 디자인 및 조립은 한국에서 되고 있어요. 주의사항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신나서 외치는 아들입니다. 품질 보증서까지 잘 들어 있습니다. 자동차 모양이고 은색이라 상당히 이쁩니다.또한, 디테일이 장난 아니게 훌륭합니다. 한국에서 제조해서 그런지 중간중간 설명이 한글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티티 샤파의 연필깎이를 사용해 보니연필도 잘 깎.. 2019. 4. 4. 청해 코다리 포천 군내직영점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포천힐스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청해 코다리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운동 후 먹는 음식이라 너무 맛있었지만, 한편으로 너무 매웠습니다.평소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해서 많이 가려 먹었습니다.한편으로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맛있게 식사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메뉴만 보아도 매워 보입니다. 저는 김과 미역국 위주로 식사를 했습니다. 매콤 코다리 조림 맛있게 즐기는 법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저는 일반쌈 방식으로 콩나물 잔뜩 넣어 먹었는데, 정말 매웠습니다. 청양고추의 효능... 매콤 코다리 조림 가격은 대 기준으로 오만원이고, 소는 3만원입니다.이 식당의 장점은 메뉴 주문시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되고, 밑반찬은 무한 리필이 가능합니다.술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 2019. 3. 24. 포천힐스CC 19년 3월 첫 월례회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19년도 첫 대학원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11월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동문 선후배님들이라 많이 긴장했습니다.라운딩도 오랜만이라 몸이 덜 풀렸어요.작년에는 신라CC에서 월례회가 진행되었고, 올해부터는 포천힐스CC로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포천힐스CC에 방문하니 신나송 프로님이 홍보를 하고 계시는군요. 처음 왔다고, 골프 보스턴백이 분실돼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옷이야 그렇고, 신발이 보스턴백에 있으니 라운딩도 불가능했고, 귀중품도 일부 들어 있어서 난감했어요.결국 CCTV로 확인해서 찾기는 했지만, 보스턴백이 분실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그냥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라커룸은 비교적 깔끔했습니다. J405번을 배정받고 열심히 뛰어갑니다.이미 시간이 지났거든요... 2019. 3. 23.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4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