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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소인국 가는 길.... 2004. 02. 21 아침일찍 모닝콜 때문에 일어 나고... 어찌나 일찍 깨우던지...시간을 보니 6시 50분.. 준비 하고 아침 먹고...부패 이긴 했지만 먹을건 별로 없었던.... 그래도 뭐 일본보다는 좋았지만. 소인국 가는길... 아마 한참을 졸았던거 같다. 2005. 1. 23.
[대만] 양명산에서.. 3/3 2004. 02. 20 함께 했던 일행들... 다들 놀라워 구경에 열중하고 있다. 바로 먼 곳을 바라 보면 저리 멋진 석양이.... 맨 끝에 몃명보이는건 대만 사람들. 뭐.. 나에게 말을 걸려고 했는대. 아마 내가 멋졌거나 중국 사람 처럼 보이지 안았을까? 하는... 이곳에서 천천히 시내로 내려 가는대... 이곳이 야경이 끝내주고 데이트 코스로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직접 보니 진짜 죽이던대.. ^^ 2005. 1. 20.
[대만] 저녁 식사후 호텔로~~~ 2004. 02. 20 저녁식사 역시 10가지 이상의 반찬.. 저녁식사후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호텔로 가는 길에 보면 삥랑을 파는 곳들이 즐비해 있었다 뭐 대만 남자들은 더워서 힘을 내기 위해 약간의 마약 성분이 있는 삥랑을 먹는대 이걸 파는 여자들의 옷차림은 가히^^ 호텔로 가는길에 보이던 카르푸.. 호텔은 TAOYUAN HOLIDAY HOTEL 이고 관광호텔급... 홀리데이 호텔 1031호는 내가 3일을 묵었던 곳으로.. 들어가자 말자 놀랬다. 일본 특급 호텔보다 더 크고. 일딴 침대가 더블 2개였다.. 오오 좋아 좋아. 들어가자 말자 놀랬다. 일본 특급 호텔보다 더 크고. 일딴 침대가 더블 2개였다.. 오오 좋아 좋아. 짐을 대충 넣어둔뒤 5분 거리라는 카르푸를 찾아 갔다. 대략 30분을 걸었다... 2005. 1. 20.
[대만] 양명산에서.. 2/3 2004. 02. 20 산 구석 구석에서 무서운 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살아 있는 .. 활동중인 .. 무서운곳! 2005. 1. 20.
[대만] 양명산에서.. 1/3 2004. 02. 20 양명산 이라는 대만에서 높은산중 하나라고 한다 아직 화산 활동이 있는 곳이라 무섭기만 하지만 뭐 안전하다고 장담을 하시니... (죽으면 책임 안진다고....) 화산 구경을 하기전 간곳은 노천 온천인대.. 사진을 찍기 어려워서....일행중 한명이 온천에서 샷터를 눌렀다가 대만 여자분들에게 혼났다는 소문이~ 시설은 구식시설 이였지만 좋았고, 하늘도 노고...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곳을 잊을 수 없다. 대략 40분 정도 온천욕을 즐겼고, 피로가 확~~ 이곳은 수건을 미리 준비 했어야 했는대 .. 뭐 남자들이 다 그렇지만 별도로 구매를 했다. (2장 3달러) (아직 한장은 사용하지 못하고 집에 모셔 두고 있다!) 다음 간곳은 비탈길을 돌아 돌아 드디어.... 양명산 정상에 있는 분화구! 200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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