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T6와 함께한 평일 코리아퍼블릭CC 9홀 라운딩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들과 평일에 코리아퍼블릭CC를 다녀왔습니다.

실은 워크숍 가서 골프 치고 왔다고 하니, 자기는 왜 빼놓고 갔냐며....

아들이 같이 골프 치고 싶다고 해서 워크숍 다녀와서 바로 라운딩 나갔습니다.

1번 375M PAR5홀은 T6 측정하니 301M로 확인됩니다.

아들은 신나서 드라이브 티샷을 합니다.

탕~

2번 280M PAR4홀 / T6 측정값은 252M

그린뷰도 잘 확인됩니다.

3번 119M PAR3홀, T6 측정값은 119M

아직 그린에 앞 팀이 있어 대기하고 있습니다.

5번 330M PAR4홀, T6 측정값은 236M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멋진 노을이 보입니다.

6번 140M PAR3홀 입니다.

드라이버 샷 장면은 영상으로 남겨 봅니다.

7번 P4홀은 179M로 측정됩니다.

아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찍어 봅니다.

8번 160M PAR3홀, T6 측정값은 121M로 확인됩니다.

드라이버로 연습 중인 아들

마지막 9번 PAR5홀 입니다. 측정값은 284M로 확인됩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 멋진 노을이 보입니다.

멋진 풍경을 뒤로하고 드라이브 티샷을 힘차게 날려 봅니다.

노을도 이쁘고 해서 영상 하나 찍어 봤습니다.

아들 포즈도 이쁘고, 예술 영상 하나 나왔습니다.

오늘의 스코어는 44타, 아들은 58타입니다.

T6로 측정해 보니 실제 거리와 차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상하게 드라이버 샷이 금지된 구간이 많았고, 드라이버로 멀리 날리면 2온이 가끔 되었는데 이게 거리 때문이었나 봅니다.

보이스캐디 T6로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해서 라운딩하니 상당히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도 정확한 거리를 측정해서 아이언을 선택하니 조금 더 멀리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보이스캐디 T6와 함께한 평일 라운딩 후기 마칩니다.

'2019 보이스캐디 글로벌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 받아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