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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아들과

2020년 7월 3주 평일 속초, 캔싱턴비치, 텐트 사용 여부

by JS JEON 2020.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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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 입니다.


7월 3주 평일 속초 켄싱턴리조트 속초 비치에 있는 캔싱턴비치에 다녀왔습니다.

지도에 캔싱턴비치로 표기되어 있고, 별도의 해수욕장 이름은 없습니다.


찾아 가실 때 켄싱턴 속초 비치로 검색하시면 조금은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날 파도가 너무 심해서 입수 금지 상태였습니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사진과 같이 바닷물 인근에 갈 수 없었습니다.


아들은 신나게 모래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넘실넘실 파도가 심했습니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바다 멀리 있어야 합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모래 놀이도 하고 파도에서 뛰기 놀이도 했습니다.


모래찜질은 당연히 해야겠죠?

푹~ 한숨 자고 다시 놀아야 한다며~


맑은 하늘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캔싱턴 비치

성수기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텐트 사용 불가능했고, 일부 공간에는 돗자리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그 외 파라솔을 빌려야 했고, 그늘이 없습니다.


그늘을 원한다면 파라솔을 빌리셔야 하고, 그 외 텐트를 활용한 그늘은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파라솔은 20여 개가 준비되어 있었고, 2개가 대여되었습니다.

파도가 심해서 일지 아직 성수기 시즌 전이라 그런지 모르겠어요.

텐트 치려고 준비하셨던 분들은 사용이 불가능하니 꼭 참고하세요.



캔싱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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