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JS 이야기/골프, 운동324 주니어골프, 8살 아들과 함께 올해 첫 라운딩은 코리아퍼블릭CC에서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아들과 함께 라운딩할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그동안 PAR3 연습장에서 숏게임 연습을 주로 했는데, 마침 라운딩이 가능해서 코리아퍼블릭CC에 다녀왔습니다.들리는 소문에 코리아퍼블릭CC도 예약이 풀이라 라운딩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코로나 위험 안내문이 입구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1홀은 공사중이라 약간 앞에서 라운딩했어요.공사중이라 그린피 5천원 할인이 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2 HOLE PAR4 260M 벙커에서 잘 빠져나갑니다.아들 잘 친다~ 4 HOLE PAR5 350M 긴~ 코스입니다.아들과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5 HOLE PAR4 310M 6 HOLE PAR3 120M 잘~ 치면 또르르 굴러 온그린이 가능한 홀~ 신중~신중~ 8 HOLE.. 2020. 7. 20. 주니어골프, 남서울컨트리클럽 제2연습장 PAR3 연습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6월 평일 아들과 함께 남서울제2연습장 PAR3를 다녀왔습니다.평일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살짝 몸을 풀고 바로 진행했습니다.1 HOLE 63m 2 HOLE 81m중간에 보이는 벙커를 피하는 게 기술입니다. 3 HOLE 58m 4 HOLE 78m 5 HOLE 82m 이번 홀은 거리가 나오질 않아 바로 앞에 위치한 74m 위치에서 쳤습니다. 공 찾아 신난 아들~ 6 HOLE 55m 언덕 아래 위치한 그린잘 치면 온그린 할 수 있어요~ 온그린 성공하고 퍼터~ 뱀 출현지역을 지나 7홀 코스로 갑니다. 7홀은 공사중입니다.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8 HOLE 78m 거리 측정 중하나 둘 셋~ 9 HOLE 85m 신중하게 드라이버 샷~ 10 HOLE7홀이 공사 중이라 1.. 2020. 7. 20. 주니어골프, 8살 아들과 함께 남서울제2연습장 파3 숏게임 연습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더위가 찾아오는 5월 말, 아들과 함께 남서울제2연습장을 찾았습니다. 도착해서 파3 대기 시간을 확인했습니다.전화로 확인할 때에는 1시간 이내였으나, 도착해서 확인하니 1시간 30분 대기입니다.선착순으로 출발 순서가 결정되니 카운터에 도착해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주말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없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많네요.대신 연습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대기하기보다 연습도 같이해보는 게 좋을 듯싶어 연습+파3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연습 시간은 30분정말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1시간을 대기해서 드디어 파3 입성!1 HOLE 시작! 2 HOLE앞에 연습하시는 분들이 있어 대기하는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앞 팀 가고 바로 고고! 3 HOLE 58m 신.. 2020. 7. 6. 6월 한 달 골프 레슨 정리, 8살 아들의 골프 레슨 이야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8살 아들의 골프 레슨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6월 한 달 총 3회의 레슨과 1회의 야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야외 수업의 경우 필드 수업&스크린 골프 수업이 진행됩니다. 날씨가 좋지 못하거나 너무 덥거나 추우면 스크린 골프에서 진행되어요. 6월이라 필드 수업을 기대했으나 장마가 예상되어 야외 스크린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딱 막혀 있는 스크린 골프보다는 야외 스크린 골프가 조금은 더 괜찮은거 같습니다. 6월 첫주 레슨은 몸풀기와 퍼터 연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퍼터 연습이 끝나고 인도어 연습장에서 자세 교정을 진행합니다. 코로나 상황이라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6월 둘째 주 레슨입니다. 역시 몸풀기와 퍼터 연습으로 진행됩니다. 넓죠? 이런 인도어 골프 연습장에서 공을 .. 2020. 7. 5. 8살 아들의 2020년 첫 골프 필드 수업, 스카이 72CC 드림듄스 골프 코스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7살에 본격적으로 시작한 아들의 골프 수업은 새해를 지나 8살이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수업 참여도 못 하고 연습은 저랑 가끔 했는데요.5월 다시 골프 수업을 받고, 첫 필드 레슨으로 스카이 72CC 드림 듄스 골프코스에 다녀왔습니다. 실은 저도 여길 계속 아들과 함께 가려고 했는데요.예약도 힘들고 어린아이가 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계속 포기했던 곳입니다. 오전 9시 19분 첫 조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아침이라 그런지 안개에 보슬비에 바람까지 정말 날씨도 안 도와주네요.아이들이 추워해서 급하게 점퍼를 챙겨 입혔습니다.이걸 안 챙겼으면 어쩔 뻔 했내며..^^ 오전 9시비가 왔다 막 그친 상황 가볍게 몸풀기 시작! 순서 정하기, 아들은 3번째 당첨 첫 티.. 2020. 6. 29.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