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JS 이야기/골프, 운동323

7살 아들과 함께한 올해 마지막 라운딩, 코리아퍼블릭CC에서 보이스캐디 T6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1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아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서로 마음이 통했는지 골프장~ ㅋㅋㅋ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코리아퍼블릭CC의 경우 2인은 예약할 수 있고 1인의 경우 쿠폰이 있어야 예약 가능합니다.저는 쿠폰도 있고 아들과 함께 가면 2인이라 예약의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1번 홀 중간에 거리를 측정해 봤습니다.132M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제 공 옆에서 신중하게 샷을 날리는 아들이날 따라 서로 공이 계속 붙어 다녔습니다.서로 마음이 통했나 봐요~ 2번 280M PAR4홀보이스캐디 T6의 측정값은 255M 입니다. 아들은 신중하게 드라이버 샷을 준비합니다. 4번 380M PAR5홀T6 측정값은 309M 중간에 거리측정도 했습니다.나를.. 2019. 11. 26.
포천힐스CC 19년 11월 월례회 올해 마지막 라운딩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11월 월례회를 다녀왔습니다.이번 달은 납회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 월례회 마지막 라운딩입니다.포천힐스CC 올해로 마지막이겠군요.내년에는 다른 골프장으로 가려나요?? 락커 번호는 316입니다.3자리 수는 어째 100타를 넘어갈 듯싶은 느낌의 번호입니다. BC카드 대회가 있었던 곳이라 아직도 BC 마크가 있습니다. 오늘 라운딩은 캐슬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GPS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캐슬코스 1hole Par5, T6 거리 453M 캐슬코스 2hole Par4 붉은 깃발로 공을 보내면 되지만... 캐슬코스 3hole Par3, 빅홀컵!심리적으로 부담이 있어 평지다 생각하면서 쳐야 했습니다. 캐슬코스 4hole Par4그린이 좁아요. 정확한 샷이 필요합니다. 캐슬코스 5hole .. 2019. 11. 22.
보이스캐디 T6와 함께한 포천힐스CC 10월 월례회 라운딩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보이스캐디T6와 함께한 포천힐스 10월 월례회 라운딩 후기 시작합니다. 매달 요일과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이날 따라 티업 시간이 1시간 뒤로 밀려있습니다.대회 때문이라고 해서 보니 한경 블루칩멤버스 회원사 친선 골프대회가 진행되었네요.1시간 뒤로 밀린거에 대한 사과나 보상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신나송 프로와 함께하는 포천힐스CC 라커룸 내부입니다.깔끔한 편입니다. 322번 락커를 받았습니다.2자리 수를 받아야 100타 이내로 들어가는데 꼭 3자리 수 번호를 주는군요. GPS 잡는 시간이 있을 듯싶어 미리 ON 해봤습니다.생각보다 빠르게 잡혀서 바로 코스가 잡히네요. 트러블샷 공략법이 왜 있을까?생각되시면 무조건 외워야 합니다.포천힐스CC 그린이 저런 곳이 많아요~ 혹시.. 2019. 11. 15.
제1회 두나미스퍼터컵 한국 주니어 골프대회 유치부 참가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7살 아들이 11월 10일 일요일 진행된 제1회 두나미스퍼터컵 한국 주니어 골프대회 유치부 대회에 참가했습니다.한국 주니어골프협회 대회로 유치부가 운영되는 유일한 대회입니다.아들은 올해 봄에 진행된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가입니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감기가 심하게 와서 출전 여부를 고민했는데, 컨디션 회복을 잘해서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청주에 위치한 이븐데일CC에서 진행되었습니다.조금 일찍 도착해서 로비 라운지가 한산합니다. 선수들이 다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저 어린 선수들이 모두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이고 열정이 느껴집니다. 카트에 가보니 출전 선수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카트에 타자 말자 신나 하는 유치부 선수들 1번 P4홀유치부의 경우 티샷 거리가 상당.. 2019. 11. 12.
11월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위해 찾은 코리아퍼블릭CC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아들과 함께 대회 연습을 하러 코리아퍼블릭CC를 다녀왔습니다. 실은 골프 장비를 이제 교환해 줘야 하나 싶어 테스트가 주목적이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나이키 주니어 제품은 이제 길이가 짧아졌습니다.새로 구입한 캘러웨이 XJ의 경우 길이가 길고 무거운게 단점입니다.무거우니 자세가 깨지고 팔도 잘 안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딱 중간 크기의 골프채가 필요한데 참 아쉽습니다.테스트를 위해 2종류의 장비를 모두 담았습니다. 코리아퍼블릭CC에 도착해서 바로 티샷에 서 봅니다.이날 미세먼지가 심해서 마스크를 끼고 라운딩했습니다. 아들이 연습하는 동안 보이스캐디 T6도 가동해 봅니다. 1번 375M PAR5홀, T6 측정 226M 2번째 샷은 아이언으로 테스트무거워서 그런지 팔이.. 2019. 11. 9.
반응형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