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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야기2345

그랜드 하얏트 인천 조식 뷔페 그랜드 카페, Hyatt Grand Incheon Grand Cafe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조식 뷔페 후기 시작합니다. 그랜드 카페조식 시간 오전 6시 30분 ~ 10시 30분 (주말)가격은 35,200원 가격대비 음식 종류가 많았습니다.특히 빵류가 다양했습니다. 메인 코너에는 딤섬, 국수, 토마토 구이, 계란 요리 등 다양했습니다. 직접 해주는 계란 요리만 있으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 쌀국수 맛도 괜찮았습니다. 시리얼, 여러 종류의 빵, 와플 샐러드, 치즈, 햄, 연어 등 딱 맛있는 음식들이 다양했습니다. 처음 시작과 마무리는 샐러드로!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이렇게 줄이 길었습니다.오전 9시 전 서둘러 가시면 대기 없으니 참고하세요. 총평꼭 조식 포함으로 예약해야 가격대가 괜찮습니다.저는 아플 무료 숙박권을 사용해서 조식 2인 포함되어 있었고.. 2018. 11. 14.
여주 화씨 2192F 참나무 장작구이, 고기 정말 맛있는 집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18년 마지막 라운딩을 마치고 납회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여주 화씨 2192F 참나무 장작구이 전문점입니다.크기도 넓고 별도의 룸도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참나무에 초벌구이가 되어 나옵니다. 반찬류도 깔끔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라운딩 후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습니다. 크아~ ^^ 계속되는 맛의 향언~ 후식으로 라면까지~이곳에서는 꼭 라면 먹어야 합니다.일품 라면 그 자체입니다. 거의 다 먹을 무렵 납회가 진행되었습니다.내년에는 싱글상을 비롯하여 무사귀한 상 까지!운영진분들이 열심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는 내년엔 싱글 상을 받았습니다. 단체 사진도 한 장 담았습니다. 2018년 대학원 동문 골프 모임이 종료되었습니다.잘 치지 못하는 초보라 많이 미안해하면서 월례회에 참가했.. 2018. 11. 11.
신라CC 11월 올해 마지막 라운딩 및 첫 버디 후기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2018년 11월 올해 마지막 라운딩을 했습니다.납회가 진행된다고 무조건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10월과 다르게 11월이 되니 낙엽이 다 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시작합니다. 삼선 해물 덮밥을 주문했습니다.정갈하고 맛있으며, 괜찮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은 수준으로 마스크를 작용하지 않아도 됩니다.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의 그린 스피드는 2.7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약간 어둑하지만, 공기는 상쾌합니다. 여주 신라CC가 코스닥에 등록하려나 봅니다. 남 코스에서 1 라운딩을 시작합니다.허심 입석, 겸손의 홀잘못 치면 연못에 뽕~ 빠지는 홀입니다. 남 코스 2번 홀 입니다.투온 투혼, 도전의 홀두 번에 올리기 도전~~ 쉽지 않습니다.. 2018. 11. 10.
11월 2주차 골프 레슨, 샷 마크 시트지로 확인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11월 2주차 골프 레슨&연습 후기 시작합니다. 11월부터는 새벽 6시에는 해가 없습니다.너무 깜깜하지만, 레슨 잘 받고 연습도 열심히 해야 하기에 연습장으로 갑니다.연습장이 위치한 고기동의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입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보아도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잉? 저런 뭘까요? 오늘은 88개의 공을 치고 레슨과 연습을 마무리합니다. 연습을 마치고 초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니 나쁨입니다.그래서 시야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라?? 저건 경로에도 없는 항공기인데.... 오늘은 21K를 운행하고 연비는 10.6K 입니다. 11월 6일 초미세먼지는 나쁨으로 확인됩니다. CAI 어플로 확인해 보니 안 좋습니다. 시야가 깨끗하지 않습니다. 춥고, 공기도 안 좋고.. 2018. 11. 9.
판교 카페 디안 재방문 후기, 성남 식물원 카페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판교와 성남 사이에 있는 식물원 카페, 디안 재방문 후기입니다. 카페 디안은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 너무 이쁘죠? 식물원 내부에 자리를 찾아봅니다. 디안뜰로 입장! 식물이 참 많아요. 오늘의 핸드드립은 이디오피아 코케 허니보약이라 칭하는 경산 대추차 (이건 너무 달아요~) 1인 1음료! 주문한 초코 크라와상과 커피~ 앗..딱딱한 빵인데 포크는 플라스틱, 칼도 없네요. 결국 이쁘게 먹기는...어렵게 먹었습니다. 식물원도 있고, 건물도 이쁘고 너무 좋은 카페 디안입니다.하지만, 빵을 같이 파는데, 쇠로 된 포크나 칼이 준비되어 있다면 더 좋았을 듯싶습니다.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딱딱한 빵은 먹기 너무 힘들었습니다.커피잔도 이쁘고 다 좋았지만, 딱 한 가지가 아쉬웠.. 201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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